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

갤러리

예거 르쿨트르는 화이트 골드의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름다운 대칭 구조가 돋보이는 다이얼 위에 캘린더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 날짜는 블루 컬러의 작은 초승달이 장착된 핸드에, 요일과 월은 다이얼 중앙에 표시되며 6시 방향에는 우아한 매력의 문페이즈가 자리한다. 시계 뒷면에서는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의 동력을 축적해주는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몽블랑 보헴 문가든 컬렉션

갤러리

몽블랑은 아름다운 달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문페이즈 기능의 ‘몽블랑 보헴 컬렉션’을 새롭게 소개한다. 18K 레드 골드 베젤은 78개의 웨셀턴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눈부신 광채를 발한다. 6시 방향에 문페이즈 창을 배치했으며, 실버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에 90면 커팅 기법의 플로럴 아라비아숫자를 표시하고 18K 레드 골드로 도금한 핸즈는 잎사귀 모양으로 디자인해 우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2015 Watches&Wonder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홍콩 현지 취재)

세계적인 시계 박람회인 SIHH(Salon de International Haute Horlogerie)의 아시아 버전인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 Wonders)가 올해 3회를 맞았다. 지난 9월 30일부터 4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직 초대받은 사람만이 참석해 하이엔드 워치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시계 행사다. 까르띠에, 몽블랑 등 리치몬드 그룹의 브랜드부터 리차드 밀 같은 독보적인 워치 브랜드까지, 12개 브랜드의 매력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

Brilliant Charisma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둠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드라마틱한 얼굴로 매혹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Go Sport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요트, 레이싱, 다이빙까지, 정밀한 계측이 필요한 스포츠의 멋진 파트너가 되어줄 기계식 워치. 완성도 높은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의 매력을 익스트림하게 느낄 수 있는 스포츠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리차드 밀 뚜르비용 RM 26-02

갤러리

리차드 밀은 강렬한 이블 아이를 표현한 ‘뚜르비용 RM 26-02’를 소개한다. 칼리버 중앙에 자리 잡은 이블 아이는 불꽃과 눈 문양을 섬세하게 수작업으로 새기고, 그랑 푀 에나멜 기법을 통해 깊이감을 더했다. 블랙 TZP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RM 26-02 모델은 25점을 생산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 세계 25곳의 리차드 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불가리 다이고노 마그네슘

갤러리

불가리는 초경량 신소재를 사용한 도시적인 디자인의 ‘디아고노 마그네슘’을 새롭게 선보인다. 불가리 워치의 상징인 41mm 스틸 케이스, 로고를 각인한 세라믹 베젤에 기존보다 얇은 워치 라인을 적용했다. 거기에 항공기에 사용하는 초경량 신소재 폴리머픽을 사용해 뛰어난 강도와 안정성이 특징이다. 컬러는 브라운, 딥 블루, 블랙, 실버 그레이 등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브레게 트래디션 오토매틱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 핸드 7097

갤러리

브레게는 2015 바젤월드 신제품 ‘트래디션 오토매틱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 핸드 7097’을 국내에 출시한다. 트래디션 오토매틱 컬렉션 탄생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중 하나인 이 제품은 아주 작은 부품까지 아름답게 장식한 무브먼트를 다이얼에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는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중 선택 가능하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슬린 펜던트

갤러리

반클리프 아펠은 2015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빈티지 알함브라 슬린 펜던트’를 선보인다. 정교한 비즈 세팅과 핑크 컬러의 세브르 포슬린 알함브라 모티브로 장식했다. 모티브 중앙에는 투명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각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펜던트 뒷면에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