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티파니 티 컬렉션과 아틀라스 컬렉션
갤러리
티파니는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가 되어줄 ‘티파니 티 컬렉션’과 ‘아틀라스 컬렉션’을 제안한다. 그래픽적인 형상의 모던한 티파니 티 컬렉션은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며, 로마숫자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아틀라스 컬렉션은 티 컬렉션과 환상의 조화를 자랑하며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티파니는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가 되어줄 ‘티파니 티 컬렉션’과 ‘아틀라스 컬렉션’을 제안한다. 그래픽적인 형상의 모던한 티파니 티 컬렉션은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며, 로마숫자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아틀라스 컬렉션은 티 컬렉션과 환상의 조화를 자랑하며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몽블랑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컴플리케이션을 장착해 세컨드 존 시간과 사용자의 홈 타임 존 시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듀얼 타임’을 선보인다. 얇은 스틸 케이스는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며 버스트 패턴으로 장식된 3개의 실버 화이트 다이얼에서는 모던함이 느껴진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가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18K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주얼리 컬렉션으로 활력이 넘치는 파리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복잡하게 얽힌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링, 이어링은 화려함을 뽐내며 매혹적인 오라를 발산한다. 7월부터 까르띠에 일부 부티크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그라프는 활짝 핀 카리사 꽃의 모습을 담은 ‘카리사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이아몬드와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가 미니멀한 세팅으로 어우러져 보석 각각의 강렬함이 느껴진다. 특히 꽃잎 모티브가 흘러내리듯 이어져 마지막 페어 셰이프 보석으로 완성되는 네크리스는 섬세한 조각품처럼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계속 읽기
라도는 7월 한 달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도만의 특허 기술인 플라즈마 공법으로 표현해낸 우아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이 모델은 하이퍼크롬 컬렉션의 베스트셀러다.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다이얼을 배치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견고한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하다. 계속 읽기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예술품은 없다. 하지만 시계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유일한 예술품이라는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영국 여왕이 소장한 시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아주 작은 부품에까지 패턴을 새겨 넣는 브랜드, 연 5만 개가 넘는 제품을 모두 핸드메이드로 만들 수 있는 힘, 제네바와 런던에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자존심, 파텍필립의 진면모를 확인했다. 계속 읽기
세븐프라이데이는 오직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P1-2’를 소개한다. 화이트 컬러의 오픈워크 다이얼과 스트랩의 조화가 스타일리시한 P1-2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해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네랄 글라스로 빛 반사를 방지해 가독성을 높였다. 계속 읽기
론진은 콘퀘스트 클래식 컬렉션 라인으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를 출시한다. 슈퍼 루미노바가 코팅된 9개의 인덱스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의 대비에서 론진만의 우아함이 돋보인다. 요일과 달이 표시되는 특별한 기능과 함께 50m 방수가 가능하며, 브라운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지난 6월 10일, 중국 베이징 다산쯔 예술촌은 전 세계 각국 기자들의 열띤 취재 열기로 들썩였다. 여배우 탕웨이가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Rado)’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론칭 행사에 참석한 것. 이날 선보인 다이아마스터 컬렉션은 우아한 그녀의 손목 위에서 아름답게 빛을 발했다. 뜨거웠던 현장과 라도의 혁신을 집약한 다이아마스터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지난 15일 배우 전도연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부쉐론의 아바 스카프 사파이어 펜던트 이어링과 이레네 커프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골드와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부쉐론의 하이 주얼리를 깔끔한 블랙 드레스와 함께 매치해 더욱 화려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문의 02-3213-224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