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퍼페추얼 캘린더

갤러리

에르메스에서 천연 화이트 자개와 사금석으로 장식한 문페이즈가 고급스러운 ‘슬림 데르메스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인다.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을 포함해 윤년을 조정할 필요가 없는 퍼페추얼, 듀얼 타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해밀턴 벤추라 엘비스 80

갤러리

해밀턴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벤추라 엘비스 80’를 출시한다. 기하학적 구조의 비대칭 케이스와 스포티한 느낌의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인다. 브랜드 고유의 섬세한 오렌지색 핸즈와 독특하게 조각된 크라운이 스타일리시함을 살려준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펜디 셀러리아

갤러리

펜디에서 기하학적 패턴의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돋보이는 ‘셀러리아’를 선보인다. 셀러리아 백에서 영감을 받은 스티치 디테일의 스트랩은 다양하게 교체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에디션과 투톤 컬러를 사용한 스틸 등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Progressive Spirit

갤러리

현장 사진 구은미

해밀턴은 2015년 바젤월드를 통해 새로운 동력원을 공개했다. 스위스 메이드의 자사 무브먼트 H-32와 H-10-S, 그리고 H-41e 무브먼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설적인 로커 엘비스 프레슬리의 80세 생일을 맞아 선보인 ‘벤추라 엘비스 80’부터 스켈레톤을 적용한 ‘재즈마스터 스켈레톤 레이디’까지, 해밀턴의 모든 비전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Great Effect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계 박람회에서 그 무엇보다 주목받는 것은 놀라운 소재와 기능으로 무장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다. 독보적인 자사 무브먼트로 자신만의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나가는 진정한 워치 브랜드의 대격돌. 계속 읽기

The Pioneer of Tim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바젤 현지 인터뷰) | 현장 사진 구은미

올해 새로운 인증 시스템 ‘마스터 크로노미터’를 발표하며 바젤의 주인공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킨 오메가. 이 놀라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오메가 CEO 스티븐 우콰드와의 인터뷰. 계속 읽기

Show Tim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koo eun mi

2015년 3월 19일, 어김없이 지상 최대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의 포문이 열렸다. 바젤 시내 곳곳을 수놓은 시계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계속 읽기

High & Mighty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 현장 사진 구은미

스페인어로 ‘나는 측정한다’라는 뜻을 지닌 미도(Mido). 까다로운 COSC 인증을 받은 크로노미터 제품을 그 어느 브랜드보다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가장 매력적이다. 2015년 바젤월드에서 스테디셀러 컬렉션을 재해석한 모델을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끈 미도의 2015 바젤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Crystal World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 현장 사진 구은미

바젤월드의 홀 1.1에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중앙 정면에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왕국이 있다. 전체 부스를 크리스털로 장식해 매년 가장 크고 화려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는 스와로브스키는 올해에도 역시 패셔너블하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워치 컬렉션과 주얼리를 대거 출시했다. 브랜드 이름 자체가 크리스털을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여겨질 정도로 크리스털 제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년 크리스털 월드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브라이틀링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 T

갤러리

브라이틀링에서 와인딩, 타임-세팅 시스템과 관련된 특허 기술을 적용한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 T’를 출시한다. 단 한 번의 조작으로 다이얼 위 모든 표시계와 해당 지역의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 지구본 모양 장식을 더한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문의 02-3448-123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