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벤추라 엘비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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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벤추라 엘비스 80’를 출시한다. 기하학적 구조의 비대칭 케이스와 스포티한 느낌의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인다. 브랜드 고유의 섬세한 오렌지색 핸즈와 독특하게 조각된 크라운이 스타일리시함을 살려준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Progressiv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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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2015년 바젤월드를 통해 새로운 동력원을 공개했다. 스위스 메이드의 자사 무브먼트 H-32와 H-10-S, 그리고 H-41e 무브먼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설적인 로커 엘비스 프레슬리의 80세 생일을 맞아 선보인 ‘벤추라 엘비스 80’부터 스켈레톤을 적용한 ‘재즈마스터 스켈레톤 레이디’까지, 해밀턴의 모든 비전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Great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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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박람회에서 그 무엇보다 주목받는 것은 놀라운 소재와 기능으로 무장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다. 독보적인 자사 무브먼트로 자신만의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나가는 진정한 워치 브랜드의 대격돌. 계속 읽기
The Pioneer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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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운 인증 시스템 ‘마스터 크로노미터’를 발표하며 바젤의 주인공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킨 오메가. 이 놀라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오메가 CEO 스티븐 우콰드와의 인터뷰. 계속 읽기
High & Mi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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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나는 측정한다’라는 뜻을 지닌 미도(Mido). 까다로운 COSC 인증을 받은 크로노미터 제품을 그 어느 브랜드보다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가장 매력적이다. 2015년 바젤월드에서 스테디셀러 컬렉션을 재해석한 모델을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끈 미도의 2015 바젤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Cryst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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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월드의 홀 1.1에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중앙 정면에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왕국이 있다. 전체 부스를 크리스털로 장식해 매년 가장 크고 화려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는 스와로브스키는 올해에도 역시 패셔너블하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워치 컬렉션과 주얼리를 대거 출시했다. 브랜드 이름 자체가 크리스털을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여겨질 정도로 크리스털 제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년 크리스털 월드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Passion of the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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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신은 193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바젤 페어에 참가하는, 무려 1백1년의 역사를 지닌 스위스 워치 브랜드다.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글라이신 워치는 직접 눈으로 보고 착용해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