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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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분더샵 청담에서 팝업 스토어를 통해 하우스에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의 첫 번째 공식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었다. 데콜타주 네크라인이 특징인 여성복은 물론 시즌리스 룩으로 구성한 남성복과 다양한 핸드백 라인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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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와 기능의 완벽한 조화에 주목해 영국 항공기 스핏파이어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 올리브 그린 색상의 다이얼, 브론즈 케이스, 브라운 카프 스킨 스트랩이 파일럿 조종복을 연상시키며 빈티지한 멋을 뽐낸다. 12시 방향의 더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의 양옆 스핏파이어 모양의 표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의 02-3440-5876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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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정원을 테마로 한 2019 S/S 로프 컬렉션을 추천한다. 캔버스 백 내부는 PU 코팅 처리해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고,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실용적이다. 2가지 사이즈에 블루, 오렌지, 브라운, 3가지 컬러로 출시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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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롭 데르메스 디자이너 이니 아르키봉이 에르메스의 아카이브 오브제를 토대로 디자인한 대담하고 독창적인 시계. 마구 장식에서 영감을 얻은 아치 형태 케이스와 6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이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상단부로 갈수록 늘어지고 작아지는 인덱스로 원근감을 느낄 수 있으며 말안장에 달린 발 받침대 ‘등자’를 뒤집은 형태의 숫자 8로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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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보헴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 보헴 데이 앤 나잇을 출시한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레드 골드 인덱스와 핸즈가 클래식한 무드를 더하며 중앙의 낮과 밤 인디케이터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루 컬러 가죽과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으로 출시하며 케이스 지름 28mm, 30mm, 2가지 사이즈 중 선택 가능하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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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꽂는 잭 플러그 모양과 무한대를 상징하는 인피니 모티브를 활용한 새로운 컬렉션. 천이나 머리카락이 끼지 않도록 만든 편리한 체인 덕분에 제품을 서로 연결해 길이를 조정하며 목걸이, 귀고리, 헤어밴드 등으로 응용해 연출할 수 있다. 메종의 다른 컬렉션과도 믹스 매치 가능하다. 문의 02-6905-3322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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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1980년대 팝의 세계를 표현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앤디 워홀의 작품, 종교, 반려묘 등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부터 빅 헤어와 옵티컬 프린트 등 1980년대 트렌드에서 모티브를 따온 주얼리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과감한 사이즈, 대담한 컬러 조합 등으로 기존 주얼리의 룰을 깨뜨리는 실험적인 방식이 돋보인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