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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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워치 브랜드들이 바젤월드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때, 패션 하우스와 젊은 감성을 지닌 워치 브랜드들에선 매력적인 가격대에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워치로 눈을 즐겁게 한다. 특유의 위트와 톡톡 튀는 에너지, 트렌드를 담아 일상에 활기찬 시간을 선사할 바젤월드의 색다른 묘미, 패션 코드 워치. 계속 읽기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들이 바젤월드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때, 패션 하우스와 젊은 감성을 지닌 워치 브랜드들에선 매력적인 가격대에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워치로 눈을 즐겁게 한다. 특유의 위트와 톡톡 튀는 에너지, 트렌드를 담아 일상에 활기찬 시간을 선사할 바젤월드의 색다른 묘미, 패션 코드 워치.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크로노스위스는 기요셰 패턴으로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를 선보인다. 12시 방향의 커다란 데이트 창이 날짜를 알려주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위치한다. 로즈 골드와 스틸 케이스, 2가지로 출시된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올해는 전체적으로 부스의 이동이나 변화가 많았다. 아쉽게도 홀 1.1에 있던 부쉐론이 바젤월드를 떠나고, 기존의 부스들이 자리를 이동하거나 크기를 줄여 새로운 브랜드의 부스가 들어선 것. 그중 제일 반가웠던 새로운 부스는 단연 삼성이다. 계속 읽기
샤넬 프리미에르 락 레드
샤넬은 방돔 광장의 형태와 샤넬 N°5 향수 병 마개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샤넬의 레드 컬러 코드를 더한 ‘프리미에르 락 레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두 줄로 감을 수 있는 강렬한 레드 컬러 체인 스트랩과 화이트 자개 다이얼이 어우러져 포인트 주얼리로도 손색없다. 1천 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제니스 데피 엘 프리메로 21
제니스는 1969년에 처음 선보인 전설적인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한 단계 뛰어넘은 ‘데피 엘 프리메로 21’을 선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1/10초에서 1/100초까지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10배 더 빨라진 새로운 엘 프리메로 9004 무브먼트를 장착했다는 것이다. 문의 02-3279-9034 계속 읽기
론진 레코드 컬렉션
론진은 브랜드 창립 85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레코드 컬렉션’을 발표한다. 상티미에에 기반을 둔 워치메이킹 브랜드의 전통에 따라,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사용한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기관(COSC)에서 공인한 론진 최초의 제품이라 더욱 특별하다. 문의 02-3149-9532 계속 읽기
브레게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
브레게는 균시차 기능을 담은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 모델을 론칭한다. 10시와 11시 방향, 그리고 1시와 2시 방향에 위치한 2개의 창이 각각 요일뿐 아니라 월, 윤년을 알려주며, 날짜는 9시와 3시 방향 사이 호를 따라 흐르는 레트로그레이드 바늘로 표시된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라도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
라도는 1960년대 브랜드의 시계 컬렉션을 재해석한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을 내놓았다. 18세기 영국 탐험가 캡틴 제임스 쿡의 이름을 딴 이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인덱스에 두툼한 화살형 핸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회전 베젤 디자인이 특징이다. 문의 02-2639-196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