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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디자인 듀오 숄텐 & 바잉이 일본 아리타 도자기와 협업해 선보이는 컬러 포슬린 시리즈 10만6천원 아리타 by mmmg. 계속 읽기 →

동화책의 한 페이지를 펼쳐 놓은 듯한 트레이 6만6천원 파인 리틀 데이 by 짐블랑. 계속 읽기 →

아르데코 스타일의 모던한 해석이 담긴 핸드메이드 화병 36만원 챕터원. 계속 읽기 →

골드 컬러의 에스닉한 자수 문양이 돋보이는 쿠션 3만9천원 존루이스. 계속 읽기 →

거친 야생의 자연을 추상화한 강렬한 이미지의 2인용 소파 1백10만원 레나 by 어텀. 계속 읽기 →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크함이 돋보이는 쇼군 테이블 스탠드 1백34만원 아르테미데 by 어텀. 계속 읽기 →

블록 놀이를 연상시키는 패브릭 쿠션 9만5천원 헤이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 →

트렌드로 부상한 멤피스의 디자인 철학이 살아 있는 리드미컬한 패턴과 강렬한 원색의 피레르 테이블 2백80만원 멤피스 by 10 꼬르소 꼬모. 계속 읽기 →

우아한 레이스 원단에 코팅 처리를 한 리넨 바구니 4만원 하우스라벨.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