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별 모양 심벌은 엔진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를 아우르고자 한 고틀립 다임러의 기상을 보여준다. 고급과 품격, 부, 권위를 표현하는 강력한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지금, 성공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Mens Column 1
Active Co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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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체육 시간에나 입던 그저 그런 추억의 맨투맨 티셔츠가 아니다. 범상치 않은 패턴과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수놓은 자수 장식, 그리고 고급 소재인 실크와 가죽 소재의 활용으로 1백만원을 호가하며 몸값을 올린 스웨트셔츠(sweatshirt)의 변신. 계속 읽기
Dynamic Luxury
스포츠 웨어가 진부하다고 생각하는가? 사진 속 우아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테크니컬 아우터와 액세서리는 결코 그렇지 않다. 일상에서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이 룩은 랑방의 독보적인 색채를 담은 럭셔리 시티 웨어, ‘랑방스포츠’ 제품이다. 아웃도어 시장의 새로운 루키,랑방스포츠가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2 히프까지 내려오는 편안한 길이감의 테크니컬 아우터. 방수 & 방풍 기능을 갖춘 점퍼로 멀티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멋스럽다. 80만원 랑방스포츠.
3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세련된 블랙 & 그레이 톤의 배색이 멋스러운 메시 소재 투웨이 크로스 백. 쇼퍼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42만원.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빛에 반사되는 웰딩 디테일을 더한 웰딩 디테일 밀리터리 캡 18만원.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탈착 가능한 스노 스커트가 있어 활용도가 높은 메시 소재 블랙 아우터 65만원. 모두 랑방스포츠.
4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매트한 블랙 메시 소재가 세련되고 유니크한 블랙 더블 락 크로스 백. 노트북 수납도 가능할 만큼 수납공간이 넉넉한 것이 특징이다. 45만원. 아웃도어 슈즈에 주로 사용하는 비브람 솔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인 메시 소재 시티 러닝화. 3M 반사 포인트와 뒤쪽의 골드 배색이 포인트다. 45만원. 짧은 기장의 테크니컬 아우터로 특유의 터치감이 느껴지는 월딩 포켓 디테일이 돋보인다. 85만원. 모두 랑방스포츠.
The Great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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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의 커다란 가죽 트래블 백에 가벼운 실크 셔츠와 활동성을 높인 재킷,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드라이 코튼 니트, 언제라도 바다에 뛰어들 수 있는 수영복을 담으면 준비 끝이다. 자, 이제 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당신이 그리던 그곳으로 떠나는 거다. 계속 읽기
The LOOK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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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엔 그에게 어떤 선물을 하는 것이 좋을까? 합리적인 가격대, 질리지 않는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로 실패할 확률이 적은 선물 리스트를 준비했다. 계속 읽기
Funky S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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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두꺼운 디자인이 아닌 스터드와 체인 장식, 톱니바퀴 디테일로 굽에 힘을 준 투박한 남자 구두가 대세다. 계속 읽기
Mr. Clu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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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남자가 클러치 백을 들었을 때 눈을 흘긴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여자들도 탐낼 만큼 모던한 디자인인 데다 누구보다 세련된 감성으로 멋지게 소화하는 남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Blue or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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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워치라면 블랙과 화이트 컬러 다이얼을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보다 특별하고 소장 가치 높은 나만의 워치를 원한다면 새로운 컬러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 차분한 그레이 톤의 스켈레톤 워치와 에나멜링으로 완성한 블루 다이얼이라면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모던함을 지켜낼 것이다. 계속 읽기
Men’s Essent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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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나 비비크림은 고사하고 로션 하나 찍어 바를 정신도 없는 남자들이라면 다음의 제품을 주목할 것. 과도한 피지, 건조함, 트러블, 주름 등을 한 번에 다스려줄 단 하나의 멘즈 코즈메틱. 계속 읽기
Free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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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온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자유로운 발걸음을 위한, 남자의 슬립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