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오셔너스 OCW-G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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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에서 풀 메탈 전파 솔라 시계 오셔너스의 신모델 ‘OCW-G1000’을 선보인다. OCW-G1000은 2004년에 출시되어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오셔너스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 탄생시킨 모델. 세계 최초로 GPS 위성 전파와 표준 전파의 2가지 방식으로 시간 정보를 취득할 수 있으며 밴드부터 케이스까지 모두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티타늄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의 02-3143-3011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첸토필리 셔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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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남성의 품격을 완성해줄 셔츠 컬렉션 ‘첸토필리(100Fili) 셔츠 컬렉션’을 소개한다. 최고급으로 알려진 이집트산 코튼 중에서도 희귀한 마코 기자(Mako Giza)산 140번 수 코튼 극세사를 원사로 사용했으며, 1cm당 1백 카운트의 촘촘한 밀도를 자랑하는 원단이 고급스러운 광택과 감촉을 선사한다. 수미주라 서비스를 통해 몸에 꼭 맞는 맞춤 셔츠로도 제작 가능하다. 문의 02-2240-6524 계속 읽기

몽블랑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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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1992년부터 매년 한정 생산해온 작가 에디션으로, 올해는 레오 톨스토이를 선정했다. 다크 그레이 컬러의 고급스러운 캡과 블루 마블 패턴의 레진 콘, 플래티넘 도금한 피팅은 톨스토이가 쓴 첫 대작의 커버와 그의 서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또 캡에는 톨스토이의 서명을 새겨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계속 읽기

몽블랑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카르페 디엠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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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간결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카르페 디엠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초침 디스플레이를 하단에 배치해 컴플리케이션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원형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기요셰 패턴의 실버 화이트 다이얼 등 몽블랑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와 오토매틱 와인딩 방식의 무브먼트를 통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전통과 브랜드의 정수를 드러낸다. 계속 읽기

론진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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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은 콘퀘스트 클래식 컬렉션 라인으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를 출시한다. 슈퍼 루미노바가 코팅된 9개의 인덱스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의 대비에서 론진만의 우아함이 돋보인다. 요일과 달이 표시되는 특별한 기능과 함께 50m 방수가 가능하며, 브라운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몽블랑 그레이트 캐릭터 앤디 워홀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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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팝아트의 아이콘인 앤디 워홀을 기리는 ‘그레이트 캐릭터 앤디 워홀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만년필과 수성펜, 볼펜으로 구성된 이 에디션은 펜의 보디에 스테인리스 스틸로 그의 대표작인 캠벨 수프 통조림 시리즈를 새겼으며, 캡 윗부분에는 그의 명언 중 하나인 ‘Art is what you can get away with’라는 문장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문의 02-2118-6053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 아쿠아 레이서 300M 칼리버 16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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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는 새로운 아쿠아 레이서 컬렉션 ‘아쿠아 레이서 300M 칼리버 16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3mm’를 소개한다. 남성적인 디자인의 이 제품은 300m 방수 기능, 단일 방향 회전 베젤을 갖춘 수상 스포츠 전문 워치다. 다이얼에는 깊은 수심에서도 정확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야광 마커 처리한 인덱스와 핸즈를 부착했고, 실버 다이얼을 새롭게 출시했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 뚜르비용 RM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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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강렬한 이블 아이를 표현한 ‘뚜르비용 RM 26-02’를 소개한다. 칼리버 중앙에 자리 잡은 이블 아이는 불꽃과 눈 문양을 섬세하게 수작업으로 새기고, 그랑 푀 에나멜 기법을 통해 깊이감을 더했다. 블랙 TZP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RM 26-02 모델은 25점을 생산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 세계 25곳의 리차드 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몽블랑 요한 스트라우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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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오스트리아 출신 음악가 요한 스트라우스를 위한 도네이션 펜 ‘요한 스트라우스 에디션’을 출시한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에디션은 ‘왈츠의 왕’이라고 불리는 요한 스트라우스가 사랑했던 바이올린 활 모양으로 만든 클립과 바이올린의 나무 색상인 코냑 컬러로 제작한 잉크 윈도가 특징. 그의 대표 오페레타인 <박쥐>를 회고하는 의미로, 몽블랑 장인이 골드 닙에 새겨 넣은 박쥐 그림 또한 돋보인다. 만년필, 롤러 볼, 볼펜으로 구성되며, 이번 에디션 구매 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 재생되는 뮤직 박스를 함께 증정하며, 판매수익금의 일부가 음악 관련 문화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