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ic Factory
갤러리
정교한 워치메이커들의 혼을 담은 스켈레톤 무브먼트는 스위스 시계의 정신이자 예술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 그 자체다. 시계 기술의 혁신과 창조성, 놀라운 완성도가 빚어낸 아름다운 시간의 드라마. 계속 읽기
정교한 워치메이커들의 혼을 담은 스켈레톤 무브먼트는 스위스 시계의 정신이자 예술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 그 자체다. 시계 기술의 혁신과 창조성, 놀라운 완성도가 빚어낸 아름다운 시간의 드라마.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의 별 모양 심벌은 엔진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를 아우르고자 한 고틀립 다임러의 기상을 보여준다. 고급과 품격, 부, 권위를 표현하는 강력한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지금, 성공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무슨 일이든 시작이 중요하다. 열정과 진지함을 무기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프레시맨에게 추천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오토매틱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브라운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6층 팝업 스토어 존에서 2015 S/S 파리 남성 컬렉션의 런웨이 의상을 디스플레이한다. 톰 브라운의 2015 S/S 컬렉션은 클래식한 패브릭으로 초현대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며, 세계적인 모자 디자이너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존스와 컬래버레이션해 완성한 모자를 매칭했다. 이번 디스플레이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2-310-1362 계속 읽기
어릴 적, 체육 시간에나 입던 그저 그런 추억의 맨투맨 티셔츠가 아니다. 범상치 않은 패턴과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수놓은 자수 장식, 그리고 고급 소재인 실크와 가죽 소재의 활용으로 1백만원을 호가하며 몸값을 올린 스웨트셔츠(sweatshirt)의 변신. 계속 읽기
카시오에서 풀 메탈 전파 솔라 시계 오셔너스의 신모델 ‘OCW-G1000’을 선보인다. OCW-G1000은 2004년에 출시되어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오셔너스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 탄생시킨 모델. 세계 최초로 GPS 위성 전파와 표준 전파의 2가지 방식으로 시간 정보를 취득할 수 있으며 밴드부터 케이스까지 모두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티타늄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의 02-3143-3011 계속 읽기
스포츠 웨어가 진부하다고 생각하는가? 사진 속 우아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테크니컬 아우터와 액세서리는 결코 그렇지 않다. 일상에서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이 룩은 랑방의 독보적인 색채를 담은 럭셔리 시티 웨어, ‘랑방스포츠’ 제품이다. 아웃도어 시장의 새로운 루키,랑방스포츠가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단 한 번뿐인 웨딩 데이, 화사하게 빛나는 신부만큼이나 멋스럽게 꾸미는 것도 신랑이 갖춰야 할 ‘결혼의 기술’이다. 간단하면서도 센스 있게 멋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셔츠와 타이를 잘 매치하는 것. 신랑의 스타일을 한껏 살릴 셔츠와 타이의 매칭 공식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던힐의 커다란 가죽 트래블 백에 가벼운 실크 셔츠와 활동성을 높인 재킷,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드라이 코튼 니트, 언제라도 바다에 뛰어들 수 있는 수영복을 담으면 준비 끝이다. 자, 이제 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당신이 그리던 그곳으로 떠나는 거다.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 클럽 블루 오드 뚜왈렛 메르세데스-벤츠는 남성 향수 신제품, ‘클럽 블루’를 선보인다. 클럽 블루는 푸른 창공을 비상하는 비행기의 자유로움을 콘셉트로 해 세련미를 배가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매끈한 실버 보디와 투명한 푸른색이 포인트인 사이드 라인으로 젊은 감성을 전한다. 향취는 시트러스 아로마틱 우디 계열로 베르가모트와 그린애플의 청량한 첫 느낌에 이어 세이지, 라벤더의 부드러움이 그 뒤를 따르고, 드라이 우드와 시더 우드 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