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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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
브라이틀링은 가장 어려운 시계 제조 기술 중 하나인 특별한 스플릿-세컨드 기능을 갖춘 최고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워치인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를 공개했다. 45mm 사이즈의 스틸 케이스와 2백50개 한정 수량 레드 골드 케이스로 출시한다. 문의 02-3789-9017 계속 읽기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
브라이틀링은 가장 어려운 시계 제조 기술 중 하나인 특별한 스플릿-세컨드 기능을 갖춘 최고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워치인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를 공개했다. 45mm 사이즈의 스틸 케이스와 2백50개 한정 수량 레드 골드 케이스로 출시한다. 문의 02-3789-9017 계속 읽기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
롤렉스는 이번 바젤월드에서 신제품으로 더욱 커진 43mm 케이스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 워치를 소개한다. 1967년 처음 제작된 전설적인 전문 다이버용 시계를 오마주한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는 칼리버 3235를 장착했다. 이 무브먼트에는 독자적인 크로너지(Chronergy) 이스케이프먼트를 포함해 14개의 특허 기술을 사용했고,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문의 02-2112-1251 계속 읽기
블랑팡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
블랑팡은 우아한 매력의 여성용 타임피스인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드 골드 소재의 워치로, 로맨틱한 문페이즈 창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지름 29.20mm 케이스에 셀프와인딩 칼리버 913QL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6905-3367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
에르메스는 브랜드 고유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에 유쾌한 디자인을 결합한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뜨’를 공개했다. 약속 시간을 카운터에 맞추면 약속 1시간 전부터 6시 방향에 있는 서브 다이얼에서 종이 울린다. 브랜드 자체 무브먼트 H1912를 장착했다. 문의 02-3015-3281 계속 읽기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티쏘는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멋이 어우러진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다이얼 속 매혹적인 디테일의 카운터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골드 케이스로 선보인다. ETA 2825-2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3467-8795 계속 읽기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프레드릭 콘스탄틴은 새로운 버전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를 소개한다. 42mm의 초콜릿 브라운 컬러 세계지도는 다이얼과 24개의 도시가 새겨진 림에 섬세하게 어우러져 있다. 6시 방향의 날짜창은 월드타이머 기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문의 02-310-1970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
오메가는 올해 놀라운 수준의 정확성과 기능을 자랑하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을 선보인다. 물결무늬를 새긴 콘 형태의 크라운과 특허받은 스크루-앤드-핀 브레이슬릿에 비율을 재조정한 돔 형태의 링크를 새롭게 장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직경 38mm와 34mm, 28mm, 3가지 다른 사이즈로 소개한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크로노스위스는 기요셰 패턴으로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를 선보인다. 12시 방향의 커다란 데이트 창이 날짜를 알려주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위치한다. 로즈 골드와 스틸 케이스, 2가지로 출시된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샤넬 프리미에르 락 레드
샤넬은 방돔 광장의 형태와 샤넬 N°5 향수 병 마개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샤넬의 레드 컬러 코드를 더한 ‘프리미에르 락 레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두 줄로 감을 수 있는 강렬한 레드 컬러 체인 스트랩과 화이트 자개 다이얼이 어우러져 포인트 주얼리로도 손색없다. 1천 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