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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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 측정이 가능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를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의 브레이슬릿과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라도는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 측정이 가능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를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의 브레이슬릿과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샤넬은 르노 & 파피와의 협력을 통해 ‘오픈워크 플라잉 뚜르비옹’을 선보인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조화의 케이스와 블랙 새틴 스트랩이 돋보인다. 보텀 플레이트와 밸런스에 충격 방지 시스템,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적용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에서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점핑 아워’를 선보인다. 일반 라인과 아티스트 라인 등 2가지로 출시되며, 아티스트 라인은 바깥쪽 다이얼에 에나멜링을 더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에나멜과 기요셰의 조합이 매혹적이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는 ‘까레라 호이어 01’을 선보인다. 케이스 뒷면의 강렬한 레드 컬러 컬럼 휠과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브리지, 그리고 블랙 컬러의 추가 정교한 메커니즘을 돋보이게 한다. 펀칭 디테일의 블랙 러버 스트랩이 세련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문의 02-776-9018 계속 읽기
제니스가 최소 1백 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새로운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장착한 ‘엘리트 6150’을 선보인다. 무브먼트의 두께는 3.92mm로 특유의 매끈함을 유지하며 세련되고 단아한 핸즈로 강조한 다이얼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의 02-2118-6225 계속 읽기
불가리는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해 슬림한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를 선보인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확인 가능한 인디케이터가 돋보인다. 옐로 골드 버전은 1백 개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부쉐론은 견고함이 돋보이는 ‘에퓨어 스틸’을 출시한다. 더블 고드롱을 사용한 케이스와 사파이어의 푸른빛이 고급스러우며, 3과 9 인덱스와 클루 드 파리의 조각이 눈길을 끈다.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SW300 메커니즘과 오픈 백 워치의 노출된 표면 또한 특징. 문의 02-3213-224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