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멀티-컬러 SPF 15/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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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새롭게 선보이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멀티-컬러 SPF 15/PA+++’는 페이스 파우더, 하이라이터, 블러셔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3가지 톤의 베이지 컬러를 섬세한 입자로 담아 건강한 피부 톤을 연출하고 양 볼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보습력이 풍부한 비타민 E와 시어버터, 화이트 로즈 플로라 추출물을 담았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랑세 조세핀 & 르 방케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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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에서 남자와 여자를 위한 향수, ‘르 방케’와 ‘조세핀’을 선보인다. ‘르 방케’는 프랑수아 랑세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나폴레옹에게 헌정한 향수로, 지중해를 연상케 하는 시원한 향이 특징이다. ‘조세핀’은 황제의 아내인 조세핀에게 헌정한 여성 향수로 장미와 재스민, 히아신스, 아이리스의 매혹적인 향을 담았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베네피트 빅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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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에서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자외선 차단 효과, 파우더를 바른 듯 보송보송한 마무리감까지 갖춘 ‘빅 이지’ BB크림을 선보인다. ‘빅 이지’는 리퀴드-투-파우더 포뮬러로 크림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고,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뿐만 아니라 오일 밸런스 효과가 있어 과다 분비된 피지를 조절해주며, SPF 35를 겸비했다. 손가락으로 바를 때보다 퍼프로 두드리면 더욱 매끄럽게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80-001-2363 계속 읽기

루이 비통 새로운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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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미셸 윌리엄스와 함께 2014 S/S 광고 캠페인을 촬영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락킷과 카퓌신, 알마 등과 어우러진 그녀의 모습은 절제된 우아함과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가 공존하는 다양한 여성성을 그려냈다. 카린 로이펠트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루이 비통 초기 광고 캠페인의 정신을 예술적으로 구현해낸 사진가 피터 린드버그의 세련된 톤과 앵글이 돋보인다. 문의 02-3441-6477 계속 읽기

오메가 플라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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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5개의 오메가 로고를 겹쳐 플라워 모티브를 만든 ‘플라워 컬렉션’을 소개한다. 레드 골드와 자개판,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를 결합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하며, 펜던트와 링, 이어링으로 구성했다. 특히 화이트 골드와 오닉스로 디자인한 제품은 5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로가디스 컬렉션 스타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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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디스 컬렉션에서 새로운 캠페인 ‘스타일닥터’를 제안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의 스타일을 일대일로 진단해 개개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는 서비스. ‘스타일 매뉴얼 북’을 통해 옷을 고르고 매치하는 것이 괴로운 일이 아닌 재미있는 게임과도 같은 유쾌한 경험이 되도록 돕는다. 로가디스 컬렉션 전국 매장에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문의 02-2076-7623 계속 읽기

다리 F&S 로에베 2014 S/S 아이웨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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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F&S에서 로에베 2014 S/S 아이웨어 컬렉션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SLW 842’ 모델에는 가죽 브레이슬릿에서 차용한 모티브와 골드 장식 로고를 템플에 적용했으며,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는 세련된 브라운 컬러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문의 02-513-2389 계속 읽기

엘로드 골프 웨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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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드가 2014 S/S 시즌을 맞아 실용적인 골프 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전형적인 트렌치코트의 불편함을 보완한 아우터와 가죽 디테일을 더한 베스트가 대표적이며, 아이보리,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등 뉴트럴 톤과 카키 컬러를 믹스해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했다. 산뜻한 컬러의 모자로 포인트를 더해도 좋다. 문의 02-3677-8753 계속 읽기

가장 매력적인 잇 백, 펜디 투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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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셀러리아, 피카부, 투쥬르. 펜디의 역사를 대변하는 백 컬렉션은 매 시즌 모던한 방식으로 재해석되며 브랜드의 혁신과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2 F/W 프리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한 ‘2Jours 백(투쥬르 백)’은 ‘셀러브리티 백’이라고 불릴 만큼 트렌드를 이끄는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한 시즌 만에 아이코닉 백의 반열에 올랐다. 세라 제시카 파커를 비롯해 케이트 모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틸다 스윈턴 등의 스트리트 룩은 물론이고 공항 패션이나 패션 위크에서 투쥬르를 들고 활보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투쥬르(Toujours)’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언제나’ 또는 ‘항상’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름의 의미뿐만 아니라 펜디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인 듀얼리즘에서 알 수 있듯, 모든 투쥬르 백은 서로 다른 2가지 컬러와 소재가 어우러져 예상치 못한 조합과 양면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기본적인 솔리드 컬러에서 시작해 시즌을 거듭할수록 다양한 컬러 블록과 프린트, 더욱 과감한 소재의 매치를 보여주는 투쥬르 컬렉션이 2014 S/S 시즌에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며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옐로, 핑크, 블루 등 화사한 컬러 팔레트로 선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프티 투쥬르(Petite 2Jours)’ 백과 가방 양쪽을 펼쳐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트와쥬르(3Jours)’ 백, 단단한 형태감이 돋보이는 ‘드미쥬르(Demi-Jours)’ 백이 그것이다. 이번 컬렉션의 키 룩인 오간자 레이어드 드레스의 그래픽적인 모티브와 좌우대칭을 이루는 블랙과 실버 컬러,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X자 디자인을 담아 하나의 범주 안에서 모던하게 해석한 투쥬르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해밀턴 재즈마스터 레이디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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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에서 ‘재즈마스터 레이디 오토’ 워치를 제안한다. 꽃잎을 연상시키는 선레이 다이얼과 큼직하게 자리 잡은 인덱스가 특징이며, 12시 방향과 백 케이스를 통해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엿볼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로즈 골드 컬러 케이스 등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화이트 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모델은 크라운을 사이에 두고 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전국 해밀턴 매장에서는 재즈마스터 레이디 오토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소진 시까지 레드 컬러 스트랩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