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ble Design + Fin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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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 2023













디자인과 현대미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페어 ‘디파인 서울’이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에 걸쳐 펼쳐진다(1, 2일은 VIP 프리뷰). 디자인(design)과 현대미술(fine art), 두 단어를 조합한 페어의 명칭(DEFINE SEOUL)처럼 ‘디자인+아트’ 페어를 표방한다. 이미 아트 페어를 꾸려오고 있는 (주)아트부산이 주최하고 양태오 디자이너가 총괄 디렉터를 맡은 디파인 서울은 성수동 일대의 여러 전시 공간을 산책하듯 거닐며 즐길 수 있는 경험의 묘미를 꾀한다. 레이어 27과 41, 그리고 앤디스 636 등 서울 성수동 스튜디오 공간 세 곳이 그 무대다. 이번 페어의 주요 테마는 ‘사물의 내면(A Look within Matter)’으로, 다양한 해외 디자인부터 한국과 동양의 헤리티지와 미학을 함께 조명한다. 멕시코, 제네바, 뉴욕 등에 거점을 둔 갤러리 필리아(Galerie Philia), 이탈리아 출신 부부 디자이너가 창립한 지오파토 & 쿰스(Giopato & Coombes)를 비롯해 멤피스 밀라노(Memphis Milano), 국제갤러리, 화이트스톤, PKM갤러리, 두손갤러리, 탕 컨템포러리 아트 등 다양한 국내외 갤러리와 브랜드가 참가한다. 양태오 총괄 디렉터가 연출한 주제관에서는 나무의 물성에 주목하는 나점수, 박홍구 2인전 <아름다운 인고>를 진행한다. 티켓은 프리뷰 전일권 8만원, 1일권 2만4천원. 홈페이지 www.define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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