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d by JUNG JI EUN
왠지 기다려지는 이번 겨울.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 퍼(fur)의 재구성. 계속 읽기
남녀라는 성별 이분법을 허물고 최소한의 장식으로 간명하게 완성한 젠더리스 브레이슬릿 7. 계속 읽기
과시하지 않아도 존재는 스스로 드러난다. 겉모습의 화려함보다 본질의 깊이를 중시하는 사람들, 그들은 무엇이 오래 남는 가치인지 알고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