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조소희
실크, 골드·실버·루테늄 메탈을 조합해 매력적인 미학을 구현한 샤넬 19 맥시 플랩 백 6백42만원 샤넬. 계속 읽기
소가죽과 오크우드로 구현한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필라버 체어. 손잡이가 있어 편리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평평하게 펴서 보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1천만원대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