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마이센과 협업해 완성한 클러치 백. 30.5X21cm, 53만원 보스 맨. 계속 읽기
건조한 대기와 칼바람으로 피부가 극도로 메마르고 푸석해지는 계절. 크림만으로 건조함을 이겨내기 어렵다면 오일이 답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촉촉하게 가꿀 수 있도록 다채로운 타입과 성분의 뷰티 오일을 엄선했다. 계속 읽기
시계가 시간 체크만을 위한 도구가 아닌 이유. 작고 얇은 틀 안에 예술과 기술, 그리고 브랜드의 역사와 감성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우고 싶을 땐 클렌징 오일, 상쾌한 세안을 원한다면 클렌징 폼, 씻기도 귀찮은 날엔 클렌징 워터, 피부가 민감하다면 클렌징 밀크와 크림. 피부 상태와 기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네 가지 타입의 클렌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