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크리에이티브한 CEO,
니콜라 보스에게 묻다 계속 읽기
순백색의 모래와 출렁이는 파도, 따사로운 햇빛과 갈매기 소리.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지중해 어느 해변에서 만난 샤넬 백과 슈즈 그리고 액세서리들. 계속 읽기
뿌리 깊은 유산을 가장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한 피터 마리노의 건축물은 분명 기능적인 건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샤넬의 존재 가치와 스토리를 응축해 살아 숨 쉬는 공간, 서울의 첫 샤넬 플래그쉽 부티크가 탄생했다. 이를 기념하며 <스타일 조선일보>가 그에게 직접 소개를 부탁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