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신정임ㅣ스타일리스트 임희영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돌체앤가바나 계속 읽기
사다리꼴 보디, 섬세한 그레인 레더, 그리고 쟌느 투상의 유산을 일깨우는 주얼리 잠금장치까지. 메종이 재해석한 팬더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팬더 드 까르띠에. 계속 읽기
그 누가 완전한 원의 형태를 정의했을까? 에르메스 컷(Hermès Cut)은 완전한 원도, 각진 사각도, 육각 혹은 팔각도 아닌 에르메스만의 감성을 불어넣어 독특하게 커팅한 매끄러운 원형 실루엣의 기하학적 테마가 돋보이는 시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