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양모 소재의 캔 유 백. 27X20cm, 4백만원대 펜디. 계속 읽기
legendary Classic
그 뿌리는 짧게는 60년 전, 길게는 1백여 년 전으로 올라간다. 동시대의 가장 세련된 감성을 담아 조금씩 변형되어온,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 워치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