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est Touch
갤러리
2002년 마다가스카르의 바닐라 플래니폴리아와 함께 시작한 샤넬 뷰티의 정수,‘수블리마지’의 여정은 올해, 궁극의 에센스로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뤘다.
식물계의 보석, 솔리다고를 담은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이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계속 읽기
2002년 마다가스카르의 바닐라 플래니폴리아와 함께 시작한 샤넬 뷰티의 정수,‘수블리마지’의 여정은 올해, 궁극의 에센스로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뤘다.
식물계의 보석, 솔리다고를 담은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이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계속 읽기
향수는 한 편의 짧은 시(時)다. 기품 있는 브랜드일수록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드러내는, 찰나의 향기만으로도 브랜드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는 향수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수도원에서 탄생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브랜드 탄생 4백 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향수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명문가의 혼수품, 산타 … 계속 읽기
2011년 봄, 남자의 스타일이 새로운 모험에 나선다. 스타일 가이를 꿈꾸는 남자의 로망을 실현시켜줄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의 ‘4 포켓 사파리 재킷’. 사파리 재킷 스타일은 아프리카 밀림에서 태어나 이 시대의 빌딩 정글을 누비는 젠틀맨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됐다. ‘갤럭시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떠나는 모던 사파리 룩 탐험.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의 … 계속 읽기
반짝이는 골드 글리터 아이섀도를 마음껏 사용해도 지나치지 않은 유일한 날은 바로 크리스마스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패키지와 신선한 컬러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2011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보자.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슈에무라 왕가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독특한 미장센으로 유명한 왕가위 감독과 컬래버레이션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 계속 읽기
최근 한국뿐만이 아니라 중국, 뉴욕, 유럽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패션 브랜드가 있다. 바로 MCM으로, 비욘세와 같은 할리우드 정상급 스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큼 트렌디하고 세련된 백 라인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MCM은 이번 시즌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더 다채롭고 새로운 디자인의 … 계속 읽기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작은 다이얼의 클래식 워치에 가장 어울리는 것은 솜털이 내려앉은 듯 가볍고 매끄러운 새틴 스트랩 밴드다. 연약하지만 그만큼 섬세한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는, 오로지 여자만을 위한 새틴 스트랩 워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반클리프 아펠 미니 참 …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온 소피아 백과 바리나 슈즈가 소재의 우아한 대비로 새롭게 태어났다. 2016 F/W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소피아 백과 바리나 슈즈의 색다른 변주를 만나보자. 계속 읽기
향수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향기 그 자체겠지만, 향수의 품격을 정의하는 요소 중 브랜드 히스토리 역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누가 만든, 어떤 향수인지를 가늠하게 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다. 귀족적이고 화려한 패턴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