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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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의 교감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는 오뜨 아 끄로와 가방(The Haut A Courroies Bag)은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미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계속 읽기
오브제의 교감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는 오뜨 아 끄로와 가방(The Haut A Courroies Bag)은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미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계속 읽기
디자인, 혁신 그리고 기능, 삼박자를 두루 갖춘 이탤리언 럭셔리 풋웨어 브랜드 호간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담은 슈즈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컬러로 무장한 수트 스타일이 남성 트렌드의 핵심. 한동안 지속되던 애슬레저 룩의 강세는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쿨하고 시크한 애티튜드의 여운은 여전히 짙게 남은 듯하다. 간단히 요약한다면? 고전적인 이탤리언 테일러링과 자유분방한 유스(youth) 컬처의 앙상블. 계속 읽기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여성을 위해 탄생한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2020 S/S시즌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계속 읽기
실루엣은 간결하나 소재는 강렬하다. 활동성과 실용성도 잊지 않았다. 남성 아우터 트렌드의 면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