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 울 어워드 53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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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울 생산자를 대상으로 하는 울 어워드 개최 53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특별한 갈라 이벤트를 열어 깊은 감사와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매년 진행하는 이 울 어워드는 색감, 윤기, 촉감, 섬유의 균일도 등 공정하고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거쳐 최고의 울 생산자를 가리는 ‘엑스트라 파인 울 트로피’와 13.9미크론 이하의 울트라파인 울 생산자에게 수여하는 ‘벨루스 오리움 트로피’로 구성된다. 브랜드의 핵심인 최고급 품질의 울 패브릭과 울 생산자의 노력과 수고를 칭송하는 의미가 담긴 어워드다. 문의 02-2240-6524 계속 읽기

처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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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부터 수제화를 선보여온 영국 브랜드 처치스의 체스터 슈즈는 기존에 출시했던 클래식한 무드에서 탈피한 새로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굴곡 있는 두툼한 러버 솔과 심플한 곡선이 돋보이는 어퍼를 조합한 스타일로, 조금 더 젊고 자유로운 느낌이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2013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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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Winter Sports(겨울 스포츠)’라는 주제 아래 2013 F/W의 새로운 여성 ·남성 컬렉션과 실크 컬렉션, 홈 라인 등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얀 눈으로 가득 찬 공간은 우드 벽과 트리, 통나무와 함께 산속 스키장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을 주었으며, 찌는 듯한 여름의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시원하고 역동적이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Passion fo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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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헤어&메이크업 김환 | 모델 김호성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lim han soo

무거운 겨울 코트 대신 캐주얼 재킷과 클래식 수트, 리넨 재킷이 남자의 봄을 기다린다. S/S 시즌을 멋지게 완성할 여섯 가지 남성 스타일링 팁. Standard Suit 봄에도 역시 가장 클래식한 네이비 수트를 선택하라. 과장된 액세서리는 모두 접어두 고 소재가 좋은 레더 브리프케이스와 … 계속 읽기

칼 라거펠트 비치 버켓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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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는 칼 라거펠트만의 유쾌하고 독특한 감성을 담은 슈페트 앳 더 비치 캡슐 컬렉션의 ‘비치 버켓 백’을 선보인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귀여운 아이스크림 모양 패치를 부착해 키치한 매력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실용성 또한 높다. 잉크 블루 컬러로 출시되며, 전국 칼 라거펠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02-3443-2016 계속 읽기

Remarkable F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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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패션계에 영원한 승자는 없는 법. 런웨이의 피날레를 장식하다가도 다음 시즌엔 자취를 감추는가 하면, 삐끗하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자리를 보전하기도 어려운 지경이다. 시즌 콘셉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광고 캠페인 역시 마찬가지.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지라는 말이 패션계에선 당연하게 여겨진다. 빅 브랜드의 모델이 다음 시즌 경쟁사의 뮤즈로 등장하는 것은 흔한 일이니까. 2014 F/W 시즌 광고 캠페인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겹치기 출연이 다반사다. 그야말로 ‘내가 제일 잘나가’를 외칠 만한 얼굴이 한눈에 요약되는 것. 그 선두 주자는 단연 카라 델레바인. 2011 S/S 버버리 광고 캠페인에 등장했을 때만 해도 낯설었던 이 얼굴은 이제 모시기 바쁜 귀한 몸이 되었다. 버버리는 물론이고 멀버리, DKNY, 라 펄라, 라거펠트의 총애를 받아 샤넬까지 접수했다. 또 하나의 영국 걸인 1990년생 에디 캠벨의 성장도 만만치 않다. 새하얀 피부와 흑발이 대비를 이루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낸 그녀가 등장한 광고는 알렉산더 맥퀸, 휴고 보스, 보테가 베네타, 산드로 등 다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 다리아 워보이는 셀린느와 DVF, 이큅먼트 등 하이 패션과 컨템퍼러리 브랜드를 넘나들며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전성기를 누렸던 지젤 번천도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젤의 파워풀한 카리스마는 발렌시아가를 비롯해 스튜어트 와이츠먼, 이자벨 마랑, 소니아 리키엘의 흑백 필름에 담겨 있다. 이쯤 되면 내년 봄여름 컬렉션의 얼굴들이 궁금해진다. 애리조나 뮤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재등장? 아니면 듣도 보도 못한 신인 모델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