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찬트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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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심플하고 2차원적으로 꽃의 윤곽을 그려낸 ‘찬트 이어링’을 선보인다. 각각의 꽃이 즐겁게 노래하는 듯 리듬감 있는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찬트 이어링은 최상급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그래피컬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찬트 이어링으로 룩에 포인트를 더해보자.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wings of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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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패션에 대한 취향이 보다 과감해지고 다채로워지면서 대담한 디자인의 액세서리가 주목받고 있다. 볼드한 디자인에 반짝임을 더하고 화려한 컬러를 입힌 액세서리는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기도 한다. 자연 속에서 영감을 받아 더 화사하게 완성된 스와로브스키의 2011 S/S 컬렉션. 심플하고 미니멀한 패션의 유행이 지속되면서 반짝이는 크리스털 액세서리가 … 계속 읽기

오메가 플라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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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5개의 오메가 로고를 겹쳐 플라워 모티브를 만든 ‘플라워 컬렉션’을 소개한다. 레드 골드와 자개판,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를 결합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하며, 펜던트와 링, 이어링으로 구성했다. 특히 화이트 골드와 오닉스로 디자인한 제품은 5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2014 수 르 신느 뒤 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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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1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수 르 신느 뒤 리옹(Sous le Signe du Lion)’ 컬렉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2012년 샤넬 화인 주얼리에 처음으로 등장한 사자는 마드무아젤 샤넬만의 상징적 언어의 일부이자 영감의 원천 중 하나로, 사자라는 상징을 바탕으로 영감을 얻은 샤넬 개인의 스토리와 긴밀히 연결된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플래티넘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에 펄, 옐로 사파이어, 시트린, 베릴 등 다양한 보석을 결합해 샤넬 하이 주얼리의 창조성과 노하우의 진수를 표현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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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디바 피니씨마 미닛 리피터 불가리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2018 바젤월드에서 여성 주얼리 워치메이킹 1백 주년을 기념해 ‘디바 피니씨마 미닛 리피터’를 공개했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직경 37mm 사이즈의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인덱스, 스몰 세컨즈, 곡선미를 강조한 러그,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여성미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2056-0170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커맨더스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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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제임스 본드의 계급을 기리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커맨더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화이트와 블루, 레드 컬러 등 영국 해군을 상징하는 컬러가 돋보이는 스트랩이 특징. 거기에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리퀴드메탈ⓡ 소재 다이빙 눈금과 첫 15분을 레드 러버로 처리한 블루 세라믹 베젤을 적용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그라프 케스케이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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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주얼리 ‘케스케이드 컬렉션’을 제안한다. 하트 모양에서 모티브를 따온 주얼리로 영롱하고 눈부신 페어 셰이프와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가 하트 안에서 피어나는 듯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70.7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13.50캐럿의 다이아몬드 이어링, 23.45캐럿의 다이아몬드 워치로 구성된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Dress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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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36~38mm 다이얼, 더불어 클래식하고 담백한 중성적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드레스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BREI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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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내비타이머 Ref.806 1959 리에디션 2017년 새 CEO 조지 컨이 부임한 이래 보다 활기찬 분위기를 입은 브라이틀링은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서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꾀하는 모습이다. 특히 브랜드가 지닌 훌륭한 유산을 거듭 강조하며 이에 기반한 행보를 펼치는데, 올해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