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IN K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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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은 브랜드의 정수인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유니섹스 시계 ‘캘빈클라인 뉴 미니멀’을 선보인다. 캘빈클라인 2016 S/S 컬렉션의 테마인 네오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타임피스로, 가벼운 무게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문의 02-3149-9563 계속 읽기

new color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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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바젤월드(스위스 시계 박람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샤넬의 J12 크로매틱(J12 Chromatic)이 국내에 6월 1일 론칭했다. 샤넬의 J12는 2000년 블랙 컬러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2003년에 화이트, 그리고 2011년에 새로운 컬러인 실버 그레이의 J12 크로매틱이 탄생한 것. J12 크로매틱은 기존의 하이테크 세라믹에서 새로운 소재인 … 계속 읽기

The Art of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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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뉴욕 현지 취재)

티파니 블루는 이제 상징이 되었다. 1년에 단 한 번 소개하는, 티파니의 모든 세공 기술과 가치를 담은 블루북 컬렉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티파니의 역사 그 자체다. 지난 4월 뉴욕에서 첫선을 보인 티파니의 새로운 디자인 디렉터 프란체스카 앰피티어트로프가 완성한 티파니 블루북 컬렉션의 아름다운 데뷔 무대를 <스타일 조선일보>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

브레게 브랜드 최대 규모의 상하이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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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3번째 부티크의 공식 오프닝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상하이 신천지 지역의 랭함 호텔에 자리 잡은 부티크는 총 3층 높이의 598㎡ 규모에 통유리로 감싼 파사드와 독특한 LED 기술을 접목해 탁월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브레게 매뉴팩처 컬렉션부터 박물관, 장인들의 작업 현장까지 엿볼 수 있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까멜리아 갈베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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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는 코코 샤넬이 가장 사랑한 꽃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까멜리아 갈베 브레이슬릿’을 출시한다. 꽃잎이 풍성한 동백꽃 모티브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세라믹으로 제작했으며,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다. 12월부터 샤넬 화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판도라 가족 테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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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에서 가족을 테마로 한 봄 컬렉션을 출시한다. 엄마와 딸을 상징하는 ‘레드 댕글 참’과 아들을 상징하는 ‘블루 에나멜 댕글 참’, 그리고 ‘실버 패밀리 참’으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참을 겹쳐 착용하면 더욱 멋스럽다. 4월 15일부터 전국 판도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79-6092 계속 읽기

Solid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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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성의 손을 빛나게 하는 반지는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기하학적인 건축물이다. 대담하고 인상적인, 구조적 디자인이 매력적인 주얼리 브랜드의 볼드 링 컬렉션.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레 아이콘 드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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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의 대표 모티브를 모아 재구성한 주얼리 컬렉션 ‘레 아이콘 드 샤넬’을 선보인다. 1932년 마드무아젤 샤넬이 최초로 소개한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메인 테마인 꼬메뜨(별 모양)와 플룸, 까멜리아 모티브를 더해 샤넬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모두 담아냈다.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네크리스, 이어링, 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