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Times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해밀턴은 브랜드의 역사적 순간을 기록해온 주요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로드웨이’는 처음 론칭하며 새롭게 라인업한 컬렉션이지만, 1890년대에 출시한 포켓 워치에도 같은 이름을 붙인 바 있고, ‘카키 네이비 프로그맨’은 1951년의 다이버 워치인 빈티지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 남성과 여성을 위한 ‘재즈마스터’의 뉴 베리에이션도 등장했다. 미국적 헤리티지와 스위스 기술이 결합된 해밀턴 시계의 매력을 느껴볼 것.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마스터리 오브 아트 전시회

갤러리

반클리프 아펠은 하이 주얼리와 일본 공예 작품을 주제로 일본과 프랑스의 경이로운 주얼리 메이킹 기술을 바탕으로 한 <마스터리 오브 아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교토에서 열린 이 전시에서는 프랑스 예술의 상징인 하이 주얼리와 1천2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전통 공예 작품의 깊은 유대감을 구축하며 약 80가지의 작품을 선보인다. 문의 075-761-9900 계속 읽기

One & Only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다이아몬드는 오직 나를 위한 단 하나의 보석이기에 특별하며 그러하기에 또한 대체 불가능하다. 전 세계 다이아몬드 중 1% 미만의 가치를 담은, 고귀한 원석을 선별해 다이아몬드 속 깊은 곳에 고유 번호를 새긴 포에버마크 다이아몬드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Reinvent Yourself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소장하고 싶은 브랜드, 국내 기계식 워치 시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공을 세운 예거 르쿨트르가 여성 워치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고귀한 예술 작품, 경이로운 시간의 추억을 남기는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컬렉션. 계속 읽기

티쏘 발라드 워치

갤러리

티쏘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함께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신기술인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한 ‘발라드 컬렉션’을 소개한다. 하이엔드 럭셔리 시계에서만 볼 수 있는 최상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은 강인한 내구력과 지속력을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시간 측정을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장착해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력에 완벽을 기했다. 문의 02-6370-4068 계속 읽기

golden Rul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순수함과 불변의 가치를 상징하는 골드. 폴리싱과 세공에 따라 섬세하게 혹은 대범하게 바뀌는 골드 주얼리의 무한한 매력.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불가리 비. 제로원 미니 컬렉션 이어링 더블 불가리 로고와 원형, 참 장식이 어우러진 볼드한 이어링. 후프 형태의 이어링에 비. 제로원 장식을 담은 드롭형 … 계속 읽기

holiday Wish List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이주이 어시트턴트 배시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choi min young | sponsored by Cartier<sup>®</sup>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화려한 패키지를 자랑하는 홀리데이 리미티드 제품부터 로맨틱한 연말 무드에 어울리는 주얼리와 워치, 근사한 룩을 연출해줄 패션까지. 계속 읽기

Brilliant Tim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작은 반짝임이 전하는 섬세한 속삭임, 손목을 감싸는 무브먼트의 두근거림이 완성하는 시간의 예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