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KINCARE IT ITEM

갤러리

가정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마사지와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미용 의료 시장을 주도하는 실큰의 스테디셀러가 주목받고 있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흉부, 복부, 팔 등의 피하지방과 울퉁불퉁한 피붓결을 개선해 피부를 탄탄하게 리프팅해주는 고주파 보디 관리기 ‘실루엣’, 맨손 세안보다 6배 깨끗한 세정 효과로 미세 먼지를 비롯한 각종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진동 클렌저 ‘퓨어’, 피부 상태에 따라 온열과 냉각, 두 가지 모드로 변환해 피부 탄력과 혈액순환 증진에 효과적인 핫 & 쿨 마사지기 ‘스킨비비드’, 네일 및 각질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네일 & 페디 프로’, 다이아몬드 성분이 피부 광채를 선사하며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배가하는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타이트닝 마스크’가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위한 2019년 ‘잇 템’으로 등극했다. 계속 읽기

토즈의 D.D백과 함께하는 故 다이애나 비 사진전 [Timeless Icon]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영국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우아한 감각이 녹아든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는 사진 전시회가 갤러리 현대 강남에서 4월 4일부터 7일까지(오전 10시~오후 6시) 열린다. 또 4월 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이 전시회의 오프닝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의 후원으로 빛을 보게 된 고 다이애나 비 사진집 <Timeless Icon>에서 선별한 40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지난 2월 23일 밀라노 패션 위크 기간에 열린 토즈의 칵테일 파티에서 처음 공개된 이 사진집은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만조니와 출판업체 엘렉타(Electa)의 공동 작업으로 고 다이애나 비의 인간적인 면모가 스며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92점의 사진을 담았다. 토즈는 고 다이애나 비 사진집 발간과 그녀가 생전에 자주 들고 다녔던 토즈의 상징적인 D백을 기념하기 위해 기존 디자인을 변형한 스타일에 장인의 수작업으로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더해 다시 탄생시킨 ‘D.D백’을 공개했다. 계속 읽기

프리미엄 스피릿의 유혹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스피릿(spirits) 애호가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프리미엄 스피릿이 봄을 앞두고 근사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요즘 은근히 주목받고 있는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리벳은 새롭게 바뀐 로고를 장착한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The Glenlivet Packhorse Bridge)’ 싱글 캐스크 한정판을 최근 내놓았다. 스코틀랜드 팩홀스 브릿지를 모티브로 삼은 새 로고를 달고 선보이는 최초의 글렌리벳 에디션으로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원액 그대로를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과 위스키 혼탁 현상을 막기 위한 냉각 여과 과정을 거쳤다. 전 세계에서 2백 병만 생산된 제품이다. 마니아층을 거느린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모렌지는 ‘글렌모렌지 라산타(Glenmorangie Lasanta)’를 선보였다. 연한 갈색이 아름다운 이 싱글 몰트위스키는 값비싼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된 데다 ‘셰리주의 왕’으로 불리는 페르도 히메네스 캐스크에서 마무리해 한층 진화된 맛과 향을 자랑한다고. 세계적인 위스키 가이드 <짐 머레이 위스키 바이블>에서 ‘유쾌한 놀라움’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블렌디드 위스키로는 조니워커 창시자의 아들이자 초대 마스터 블렌더에게 헌사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알렉산더 워커 에디션’이 눈에 띈다. 빅토리아 시대 위스키를 영감의 원천으로 삼은 이 위스키는 실제로 빅토리아 시대에 존재한 증류소를 찾아내 최소 30년산 위스키 중에서도 희소가치를 지닌 위스키만을 선별해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했다는 점을 내세운다.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을 통해 36병만 만날 수 있다고.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의 프리미엄 제품의 감각적인 변신도 눈길을 끈다. 스웨덴 전통 주조 방식으로 자연의 맛을 품고 있다는 ‘앱솔루트 엘릭스(Absolute Elyx)’가 새 디자인으로 나왔는데, 맵시가 자못 고혹적이다. 세련된 느낌의 투명한 사각형 병 위에 새겨진 구리 선 모양의 디테일과 뚜껑은 디자인의 미학을 잘 보여주는데, 구리 증류소에서 장인의 손길로 탄생하는 주조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엄마도 선생님도 다니고 싶은 영어 유치원, 컵스 빌리지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영어 유치원에 따라붙는 ‘불명예’의 꼬리표 중 하나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스트레스의 원천’이 된다는 것이다. 집에서는 한국어를 쓰던 아이들에게는 영어를 동시에 구사해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학습’이 아니라 ‘육중한 공부’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원어민 교사가 이러한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인성 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따라붙는다. 바로 이 같은 우려의 시선들을 감안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빼어난 환경을 갖췄다는 자부심을 앞세운 영어 유치원이 오는 3월 서울 한복판에 문을 열 예정이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연구소장이 개발한 ‘융합 교육’ 커리큘럼에 기반한 ‘컵스 빌리지(Cubs Village)’다. 한남동 UN빌리지 근처에 있으며 동빙고동의 대사관과 관저 사이에 자리 잡은 이 유치원은 자연광이 풍부한 교실과 아늑한 정원 등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환경부터 남다르다.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소통’을 키워드로 내걸고, 이를 중점으로 한 밀도 높은 감성 교육을 내외국인 아이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질 높은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교사가 담당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컵스 빌리지는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믿음 아래 역량이 우수한 교사진이 ‘맞춤형 교육’을 이끌고, 아이들이 ‘경쟁’이 아닌 자연스러운 어우러짐 속에서 주도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아기인 4~6세부터 프로젝트 형식의 자기 주도 수업을 진행하는 초등 단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컵스 빌리지를 졸업한 학생들이 필요한 경우에 송도의 국제학교 채드윅 인터내셔널 스쿨(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노스 런던 컬리지어트 스쿨 제주(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 KIS 제주 등 국제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다. 오는 3월에 학기 등록을 시작하는 컵스 빌리지는 2월 10일 오전 11시 서울 동빙고동 본원에서 설명회를 연다. 예약 문의 02-724-644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