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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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연안에서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알파 브라보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안팎에 디테일한 수납공간을 배치한 것은 물론 핸즈프리 기능까지 갖춰 실용적이고 편리하다. 알게, 그레이, 엠보스트 등 특별한 컬러 팔레트가 매력적이다.
문의 02-539-8160 계속 읽기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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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이고 모던한 실루엣의 ‘씨씨 백’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곡선 외관과 플랩 클로저가 깔끔하다. 트렁크에서 영감받은 잠금장치, 키 참 장식 및 페인 링크 핸들 등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데, 가방을 오픈하면 보이는 히든 포켓도 독특하다. 가죽 옵션을 기본으로 버터플라이 장식 및 피라미드 스터드를 더한 구성으로 추가 출시할 예정. 3가지 사이즈와 다양한 컬러로 출시하며 탈착 가능한 체인형 가죽 스트랩도 포함된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에르메스 When Two Galaxies M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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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작가 양아치의 개인전, 만날 수 없는 것들이 만나는, 혹은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것들이 만나는 순간에 관한 특별한 전시인 <When Two Galaxies Merge>를 개최했다.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양아치가 제안하는 전시장 속 다양한 오브제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휴고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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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보스 2019 S/S 컬렉션 캘리포니아 해안 도시와 모던한 주택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비즈니스 웨어부터 데일리 웨어까지 다채로운 룩으로 선보인다. 브라운 컬러 양가죽 재킷과 스커트는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함이 돋보인다. 함께 매치한 니트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문의 02-515-4088

마르니 2016 S/S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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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담아낸 2016 S/S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영국 출신 포토그래퍼 톰 헌터(Tom Hunter)와 아트 디렉터 조반니 비앙코(Giovanni Bianco)의 협업으로 탄생한 캠페인으로, 모델 수비 코포넨(Suvi Koponen)과 함께 진행했다. 싱그러운 자연과 마르니의 강렬한 색채가 만나 순수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르니가 추구하는 매력적인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마르니 글로벌 웹사이트(www.marni.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6905-3665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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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만나는 순간 텍스처가 변해 로션과 에센스의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매화꽃 추출물은 피부 활력과 브라이트닝에 탁월하며 그중에서도 매화꽃 오일 성분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더한다. 여러 번 덧바르는 7스킨법을 사용하면 더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계속 읽기

비비안 웨스트우드 맨 카무플라주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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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 맨에서 2013 F/W 컬렉션에 등장한 카무플라주 코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밀리터리 감성이 느껴지는 카무플라주 프린트와 카키 컬러가 믹스된 하이 네크라인 스타일로, 스포티한 점퍼에 코트 밑단이 붙어 있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문의 02-543-1790 계속 읽기

발렌타인 골프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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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이 골프와 발렌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전국 주요 바에서 발렌타인 17년 또는 21년 1병을 주문하면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트 또는 골프존 1만원 상품권, 풋조이 골프 벨트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3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3466-5700 계속 읽기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펜디 백 벅(Bag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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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패션 필름으로 사랑받는 펜디에서 새로운 티져 영상을 공개했다. 다가오는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백 벅(Bag Bug)을 활용한 귀엽고 유머러스한 영상이다. 작고 컬러풀한 펜디의 퍼 참 장식은 자신만의 독특한 표정과 소재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유쾌하거나 화를 잘 내거나 잘난 체 하기를 좋아하거나, 장난이 많거나, 참을 수 없는 열정을 안고 살아가는 등 개성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펜디의 백 벅은 폭스 퍼와 밍크, 짧게 셰이빙한 밍크 퍼 소재가 다크 블루와 오렌지, 그린, 핑크, 블랙, 레드 등 강렬한 색감과 어우러져 펜디 퍼 공방의 진정한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운의 참이다. 바로 내일 11월 5일, 공식 홈페이지 펜디 닷컴(fendi.com)에서도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