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맨즈 코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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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브랜드 최초로 남성을 위한 ‘맨즈 코롱 컬렉션’을 선보인다.
9ml 용량의 미니어처 사이즈 코롱 5종을 포함한 세트로, 남성에게 가장 사랑받은 코롱 3종과 코롱 인텐스 2종으로 구성된다.
1가지 향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2가지 이상의 향을 레이어드해 활용해볼 것. 계속 읽기

Iconic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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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라란스에는 꼭 기억해야 할 스테디셀러가 세 가지 있다. 아시아 여성들의 V라인을 책임지는 토탈 V 에센스와 스마트한 더블 세럼, 브랜드의 상징이 된 페이셜 트리트먼트 오일까지.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 3인이 체험한, 아이코닉 3종 세트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500M 세라믹 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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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500M 세라믹 칼리버  태그호이어에서 ‘아쿠아레이서 500M 세라믹 칼리버’를 출시한다. GMT 기능을 갖추어 2개의 다른 시간을 한 번에 측정할 수 있다. 24시간이 표시된 베젤은 쉽게 변형되거나 변색되지 않으며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세컨드 타임을 나타내는 핸즈에는 블루 컬러를 사용해 시각적인 청량감을 더했다. 문의 02-776-9018 계속 읽기

브레게 헤리티지 뚜르비옹 5497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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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에서 헤리티지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의 ‘뚜르비옹 5497PT’를 소개한다. 양끝을 라운딩 처리한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과 투르비용을 탑재한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다이얼의 기요셰 패턴과 블루 스틸 핸즈로 브레게의 뛰어난 창의성과 기술력을 느낄 수 있다.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핑크 골드로도 제작 가능하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ART + CULTURE SPECIAL] 일관성도 충성심도 없는, 위대한 그 이름 ‘리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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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미술 기획·비평가) | Edited by 고성연

미술 시장 통계업체 아트 프라이스의 ‘2019년 미술 시장 보고서’에 의하면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1932~)는 생존 작가 중 ‘몸값 1위’ 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SPECIAL] 미래의 ‘드페오’가 될 법한 여성 작가들의 전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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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수진(프리랜스 에디터) | Edited by 고성연

느리고 조심스러운 걸음이어도 산책은 영감을 준다. 때로는 타인은 잘 모르는 데서 숨겨진 진주라도 찾은 듯한 ‘발견’의 쾌감도 느껴진다. 계속 읽기

[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짝퉁의 도시에서 오리지널의 도시로, 상하이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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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영애(이안아트컨설팅 대표) | edited by 고성연

몇 해 전부터 <스타일 조선일보> 지면을 통해 상하이의 새로운 미술관과 아트 페어를 소개해왔지만, 여전히 대중의 선호는 아트 바젤 ‘홍콩’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그러나 올해 상하이는 홍콩에 비해서도 손색없는 아트 도시로 급성장했음을 여실히 증명했다. 국제갤러리는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시관에서 거둔 홍보 효과를 아시아에서 다시 한번 거두려는 듯 상하이 파워롱 미술관에서 대규모 단색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렇게 보면 이제 상하이는 ‘베니스’에 비견될 만하다. 부동산에 눈이 밝은 혹자는 상하이가 곧 ‘뉴욕’처럼 성장할 것이라고도 말한다. 홈쇼핑 채널에서는 상하이를 ‘동양의 파리’라는 관광 상품으로 홍보한다. 홍콩의 대항마이자 아시아의 베니스이며, 뉴욕이고, 파리이기도 한 상하이. 대체 그 정체가 뭘까?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스틸 아쏘 스켈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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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워치에서 ‘아쏘 스켈레톤’을 제안한다. 2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시계 내부의 메커니즘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블루 핸즈와 오픈워크로 제작한 브리지, 스켈레톤 형식으로 제작한 회전 추를 통해 에르메스 워치의 정교함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빠삐옹 오토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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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인 SIHH 2017을 기념해 여성용 워치 ‘레이디 아펠 빠삐옹 오토메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러 번의 에나멜링 과정으로 섬세하게 완성한 나비와 꽃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드러낸 것이 특징.
파워 리저브에 따라 2~5번 연속으로 움직이는 나비의 날갯짓이 생동감과 우아함을 더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