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스틸 아쏘 스켈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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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워치에서 ‘아쏘 스켈레톤’을 제안한다. 2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시계 내부의 메커니즘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블루 핸즈와 오픈워크로 제작한 브리지, 스켈레톤 형식으로 제작한 회전 추를 통해 에르메스 워치의 정교함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에르메스 워치에서 ‘아쏘 스켈레톤’을 제안한다. 2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시계 내부의 메커니즘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블루 핸즈와 오픈워크로 제작한 브리지, 스켈레톤 형식으로 제작한 회전 추를 통해 에르메스 워치의 정교함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마이클 코어스는 간결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머서 백’을 제안한다. 2016 F/W 시즌에 선보인 새로운 키 백으로, 부드러운 페블 레더와 사피아노 패턴의 PVC 소재를 조합한 신소재 머서페블을 사용해 뛰어난 감촉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스트랩은 탈착되며 토트백과 숄더백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심플한 사각 형태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이 가방은 스몰과 라지 두 가지 사이즈에 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3479-1852 계속 읽기
코끝을 시리게 하는 찬 바람을 앞세우며 기지개를 켠 겨울은 황홀한 ‘빛의 미학’이 한층 돋보이는 계절이다. 긴 겨울로 들어서는 문턱에서 ‘조명(lighting)의 끝판왕’으로 통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플로스(Flos)가 새 보금자리를 만나 빛의 예술을 한껏 뽐낼 태세를 갖췄다. 대표적인 국내 리빙 브랜드 더플레이스(www.theplace.kr)에서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아킬레 카스티글리오니가 1960년대 초 탄생시킨 작품으로 아직도 엄청난 사랑을 받는 조명의 명작 ‘아르코(Arco)’의 발광다이오드(LED) 버전, 미니멀리즘의 선두 주자 영국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의 우아한 조명 ‘글로볼(Glo-ball)’ 시리즈를 비롯한 플로스의 스테디셀러들은 물론이고 필립 스탁, 마르셀 반더스 등 스타 디자이너들의 최신 작품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어디에서든 손쉽게 매달 수 있도록 고리가 장착돼 있고 긴 전선이 달려 있어 실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휴대용 조명 ‘메이데이(Mayday, 콘스탄틴 그리치치의 작품)’는 빼어난 실용성과 재치 있는 감각으로 건축가, 디자이너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또 2012 런던올림픽 성화 디자인의 주인공인 바버와 제이 오스거비 듀오가 만든 ‘탭(Tab)’ 시리즈는 제품명이 시사하듯 빛을 제공하는 머리 부분 위에 손잡이(tab)가 달려 있는데, 이를 돌리면 양옆으로 90도씩 돌아가 원하는 각도로 조정할 수 있는 매력을 내세워 인기를 얻고 있다. 계속 읽기
1582년, 리스본에서 마카오 총독에게 기계식 시계를 보내왔다. 이는 중국에 최초로 서양의 시계가 유입된 기념비적인 순간이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아시아는 이제 세계 워치 마켓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최근 기계식 워치, 고급 시계 매출의 40% 이상이 아시아 시장에서 창출되고 있다. 한껏 달아오른 아시아 시장의 뜨거운 분위기에 힘입어 스위스 고급 시계의 위상이 탄력을 받은 지금, 아시아에서 빅 이벤트가 열렸다. 시계의 중주국 스위스에서도 최고라 칭하는 13개 고급 시계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 바로 ‘워치스&원더스(Watches&Wonders)’가 아시아 워치 시장의 메카, 홍콩에서 개최된 것이다. 계속 읽기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더욱 화려하게 빛내 줄 클러치백 (위부터 차례대로) 비치는 방향에 따라 스와로브스키의 백조 문양이 나타나는 원통형 클러치백 1백만원대. 스와로브스키 02-3395-9096 반짝이는 주얼장식이 고급스러운 골드 클러치백 가격미정. 지미추 02-3444-1708 파이톤과 스톤 프레임의 조화가 세련된 스퀘어 클러치백 2백만원대. 주디스 리버 … 계속 읽기
인구밀도가 높고 인파로 북적거리는 도시에서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이 주는 힘은 크다. 상업적이든 공공성을 띠든 ‘문화 예술’로 호흡하는 공간은 인간에게 활기와 영감을 불어넣고, 때로는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도 하니까.
올봄 아트 주간에 홍콩을 찾은 이들에게 참신한 풍경과 경험으로 다가왔을 ‘뉴 스페이스’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인 SIHH 2017을 기념해 여성용 워치 ‘레이디 아펠 빠삐옹 오토메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러 번의 에나멜링 과정으로 섬세하게 완성한 나비와 꽃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드러낸 것이 특징.
파워 리저브에 따라 2~5번 연속으로 움직이는 나비의 날갯짓이 생동감과 우아함을 더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