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aging Therapy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요즘 제일 잘나가는 톱스타이자 여배우인 공효진과 차화연이 만났다. 도대체 왜? 나이도, 성향도 다른 이 두 배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나이에 비해 피부가 어리다는 점이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30대의 공효진과 50대의 차화연은 나이는 달라도 같은 화장품을 사용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비오템의 안티에이징 라인인 ‘블루 테라피’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누가 사용해도 만족할 만한 확실한 효과를 자랑하는 블루 테라피, 그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 계속 읽기

[ART+CULTURE ‘20 WINTER SPECIAL] Art and the City, L.A.

갤러리

글 고성연

2016년 개봉작 <라라랜드(La La Land)>를 보고 반하지 않기는 힘들다. 영상미, 음악성, 스토리 등 뭐 하나 빠질 게 없으니까. 특히 꿈을 꾸듯 낭만적인 몇몇 장면에서는 절로 몰입이 된다. 계속 읽기

샤넬 루쥬 코코 립 블러쉬

갤러리

샤넬은 립과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루쥬 코코 립 블러쉬’를 선보인다.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리 매트 텍스처와 천연 성분을 담은 촉촉한 포뮬러가 특징.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루쥬 코코 립 블러쉬를 눈여겨볼 것.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The Great Expectation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와 로마의 위대한 브랜드 펜디의 협업이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그 어떤 곳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업계에서 반세기에 걸쳐 함께 지속적으로 컬렉션을 선보인 것은 패션 신에 반드시 기록되어야 할 사건이다.
모피를 현대적인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로마의 위대한 유산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칼 라거펠트와 펜디는 올해 7월 처음으로 파리 오트 쿠튀르 무대에 서기로 하며 제2의 행보를 시작한다. 계속 읽기

코르트리크 인테리어 디자인 비엔날레

갤러리

글 지은경(유럽 통신원)

최근 들어 벨기에 디자인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벨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 각종 페스티벌, 신진 디자이너와 실험 정신 가득한 아방가르디스트 그리고 인테리어 디자인 비엔날레의 영향으로 많은 디자인 전문가들이 미래 디자인 산업의 중심으로서 벨기에를 조명한다. 그중 전 세계 인테리어에 관계된 디자이너들이 모이는 실험의 장, 벨기에 코르트리크 인테리어 디자인 비엔날레의 분위기를 한번 엿보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