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비엔날레 현장 스케치_갈대숲, 항구, 골목길을 거니는 예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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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격년제’라는 뜻을 지닌 이탈리아어에서 따온 ‘비엔날레’. 흔히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을 일컫는,
세계 각지에서 마주칠 수 있는 행사지만 코로나19라는 돌발 변수가 터진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해마다 건축, 미술전을 번갈아 펼치는 베니스비엔날레를 비롯해 대부분 연기나 취소를 결정했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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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koo eun mi
11월부터 발 빠르게 사수해야 할 홀리데이 컬렉션부터 차디찬 겨울바람에 맞설 고보습 스킨케어 제품과 따스하고 깊은 향의 향수까지.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꼽은 이달의 코즈메틱.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