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 뮤지엄 동문모텔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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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독특한 인물 조각으로 잘 알려진 이동욱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제주 전시에서는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그의 대학 시절 작품부터 돌, 체인, 꿀 등 새로운 소재와 작업 방식을 보여주는 신작까지, 그간의 작업을 망라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LOW TIDE’는 물이 빠져나가 해수면의 높이가 하루 중 가장 낮은 간조를 뜻한다. 마치 간조처럼 모든 것이 날것으로 드러났을 때의 본질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도를 담았다.
전시 기간 2016년 10월 29일~2017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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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프리처 by 비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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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감싸는 리빙 숍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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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철학을 일상에 반영할 수 있는 방식의 하나인 ‘리빙’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서울 시내에 다채로운 개성의 라이프스타일 숍들이 들어서고 있다. 핀란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마리메꼬와 같은 재기 발랄한 리빙 브랜드들이 옹기종기 들어서 있는 서울 가로수길의 예화랑 건물 3층에는 최근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모아놓은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SOP(www.sop.co.kr)이 개장했다. ‘마음을 달래기 위한 선물’이라는 뜻을 지닌 이 매장은 친환경 소재와 디자인을 내세운 ‘슬로우 라이프 존’, 아이의 정서를 어루만져줄 ‘키즈 룸 데코 존’ 등 4개의 공간으로 나눠져 저마다 다른 특색을 지닌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SOP이 엄선한 브랜드들로는 정갈하면서도 멋스러운 핸드메이드 디자인 가구 프래그셋(Fragset)을 비롯해 합리적인 가격의 리넨 전문 브랜드 린넨테일(Linentales), 프리미엄 향초로 유명한 조나단 워드(Jonathan Ward) 등이 있다. 앞서 가로수길에는 눈이 즐거운 리빙 숍 챕터원(www.chapterone.co.kr)이 문을 열어 인테리어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네덜란드 공업 디자이너 찰리 구다의 아리따운 꽃병, 프랑스 텍스타일 브랜드 린지 파티큘러의 기분 좋은 패브릭 제품 등을 볼 수 있는 매장이다. 이 밖에 젊은 디자이너들이 이끄는 가구 브랜드이자 컨설팅 기업인 마누파쿰(www.manufakum.com)도 서울 삼성동에 쇼룸을 열었다. 합판, 원목 등을 활용한 마누파쿰의 자체 브랜드 ‘파브릭(Fabrick)’과 같은 실용적인 가구부터 일본의 생활 도기를 취급하는 브랜드 224포르셀린의 제품 등 재치와 감각이 돋보이는 소품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계속 읽기
To You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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