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탄산수, 일상을 파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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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요즘 탄산수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사실 수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는 물처럼 편안하게 마시지도 못하고, 음료수처럼 맛나게 들이켜지도 못하는 애매한 대상이 바로 탄산수였다. 그런데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기는 해도 밋밋한 생수보다 톡 쏘는 탄산가스가 든 물, 즉 스파클링 워터를 선호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가 두드러진다. 아무래도 음식 문화가 다채로워지고 해외 체류 경험이 있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인 듯싶다. ‘탄산족’은 특유의 청량감이 매력인 스파클링 워터를 그냥 생수처럼 마시기도 하지만 믹서로 곱게 간 과일과 섞어 천연 에이드를 만드는 식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설탕이 함유된 탄산음료보다는 맛을 살짝 첨가한 탄산수를 마시는 편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도 인기에 한몫을 한다. 이런 배경 속에서 새로운 탄산수 브랜드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1백50년 전통을 자랑한다는 캐나다산 스파클링 워터 ‘씨그램’을 선보였다. 깔끔한 ‘씨그램 플레인’을 비롯해 ‘씨그램 라임’, ‘씨그램 레몬’ 등 3종이 있다.  초정탄산수, 트레비, 페리에, 디아망 등 다양한 토종과 수입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구도에 코카콜라까지 가세한 것이다. 간간이 아티스트나 타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보틀에 새 옷을 입혀 소비자를 유혹하는 시도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다. 최근 이탈리아 천연 탄산수 브랜드 산펠레그리노는  모터 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와 함께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기도 했다. 계속 읽기

니나리치 라 텐테이션 드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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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리치가 1백50년 전통의 프랑스 대표 마카롱 브랜드 라 뒤레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라 텐테이션 드 니나’를 선보인다. 파리 소녀의 감성과 마카롱이 조화를 이룬 ‘디저트 향수’라는 흥미로운 콘셉트를 바탕으로 레몬과 장미 향, 라즈베리 잼이 어우러진 듯 달콤한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완성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비엔나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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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이형준(여행가, <유럽동화마을> 저자)

음악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도시, 계절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볼거리로 지구촌 가족들을 유혹하는 비엔나. 요한 슈트라우스,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베토벤과 슈베르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거장들이 사랑했던 공원과 거리에 늘어선 가로수에 낙엽이 사라질 무렵이면 이곳저곳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계속 읽기

시슬리 끄렘므 뿌르 르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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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목을 위한 안티에이징 넥 케어 크림 ‘끄렘므 뿌르 르 꾸’를 제안한다. 콩 섬유 추출물,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시어버터, 해바라기 오일 성분이 목 라인을 촉촉하고 탱탱하게 만들어주며, 귀리 씨 추출물, 라타니 추출물, 레이디스 맨틀 추출물이 강력한 타이트닝 효과를 선사해 목선을 더욱 또렷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소량을 덜어 양손에 바른 후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80-549-0216 계속 읽기

Timeless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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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세월이 흘러도 본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은 오직 주얼리뿐이다. 자연이 준 특별한 선물인 진주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균형미가 느껴지는 섬세한 세공으로 완성한 타사키의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