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inim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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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스와치 그룹 내의 유일한 패션 워치 브랜드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의 조우로 꾸준히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뉴 미니멀리즘이라는 테마 아래 순수함(purity), 가벼움(lightness), 심플함(simple shape)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권력화’된 미디어의 약속, 그 ‘이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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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천수림(미술 비평·아트 스페이스 ‘언주라운드’ 부관장)

백남준은 관객, 그러니까 뭇 사람들의 ‘참여’를 통한 지구촌 실현의 꿈을 꿨고, 그 도구로 비디오를 꺼내 들었다. 그러한 실험 정신을 계승하는 인도 뭄바이 기반의 협업 스튜디오 그룹 캠프(CAMP)는 오늘날 모두가 미디어의 텃밭을 노니는 듯한 네트워크 시대가 펼쳐지고 있지만, 사실은 거대한 미디어 인프라가 우리 삶과 가치 체계를 빈틈없이 포착하고 장악하고 있다는 ‘진실’에 눈감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계속 읽기

Most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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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다. 무거운 겨울 아우터는 넣어두고 가볍고 산뜻한 스프링 코트와 재킷 쇼핑에 나설 때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