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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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12시 방향에 날짜창을, 6시 방향에 플라잉 미니 투르비용을 장착한 다빈치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워치 1억3천2백90만원 IWC. 계속 읽기

Dream of Pea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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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옐로 골드에 화이트 머더오브펄을 세팅한 매직 알함브라 이어링 8백2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옐로 골드 뿔 디테일과 진주의 조화가 드라마틱한 데인저 팡 네크리스 3백70만원대, 뿔 모티브에 아코야 진주 하나를 세팅해 심플하게 완성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네크리스 3백80만원대 모두 타사키. 최상급 담수 진주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 세팅 잠금장치를 매치한 아그라프 펄 브레이슬릿 2천4백만원대 까르띠에. 별 모티브와 진주를 더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한 꼬메뜨 컬렉션 브레이슬릿 3천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트리니티 링에 사이즈와 컬러가 다양한 진주를 세팅한 트리니티 펄 링 4천만원대 까르띠에. 꼬메뜨 컬렉션 링 1천7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계속 읽기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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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은 절제미와 우아한 감성이 느껴지는 여성 워치 ‘캘빈클라인 데인티’를 새롭게 출시한다.

12시, 3시, 6시, 그리고 9시 방향을 표시하는 인덱스와 브랜드 로고로 완성한 심플한 다이얼이 매력적이며,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밴드가 마치 주얼리를 착용한 듯 여성스럽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떤 차림에나 두루 잘 어울려 데일리 워치로 활용하기 제격인 캘빈클라인 데인티는 실버 메탈과 로즈 골드 메탈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