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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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우리가 기억하는 전설적인 프리미엄 크림이 몇 가지 있다.
시슬리의 시슬리아 크림은 럭셔리 크림을 대표하는 아주 성공적인 제품 중 하나다.
지난 1월에는 시슬리아 크림이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론칭하고, 푸껫의 아만푸리 리조트에서 그 가치 있는 시작을 알렸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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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까르띠에는 4월, 편안한 착용감과 탁월한 균형미가 돋보이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를 출시한다. 우아한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특징인 케이스와 베젤 위 8개의 스크루 디테일을 갖추었으며, 여러 컬러와 소재로 제작한 스트랩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 가능하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끌로에 테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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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는 2018 F/W 시즌을 맞아 ‘테스 백’을 새롭게 론칭했다. 둥근 형태와 영원한 여성성을 상징하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O링 메탈 장식이 돋보인다. 두께가 각기 다른 2개의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세피아 브라운, 너트, 딥 포레스트 등 매력적인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543-1737 계속 읽기

Belted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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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일명 ‘관광지 패션’으로 홀대받던 히프 색이 ‘벨트 백’이라는 이름으로 스타일리시하게 귀환했다. 그것도 런웨이에서!
크로스로 메기도 하고 손으로 가볍게 쥐는 등 스타일링 방법 또한 스타일리시해졌으니, 히프 색의 변신에 주목하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구찌 로고와 GG 패턴, 삼색 밴드 디테일까지, 요즘 가장 핫한 디테일을 담은 벨트 백. 28X18cm, 1백58만원 구찌. 모노그램 로고 패턴으로 레트로한 느낌을 한층 살린 벨트 백. 38X19cm, 1백80만원 루이 비통. 카투니스트와 협업해 완성한 감각적인 카툰 패턴이 돋보이는 나일론 소재의 벨트 백. 25X18cm, 1백12만원 프라다. 세련된 배색과 시그너처 가죽 디테일이 멋스러운 양가죽 소재의 패니 팩. 28X15.5cm, 1백83만원 미우미우. 위트 있는 카툰과 그래픽 패턴으로 완성한 벨트 백. 13X13cm, 53만원 모스키노.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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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하이 주얼리는 브랜드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이자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베니스의 상징인 사자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 ‘쑤 르 신느 뒤 리옹’을 공개했다. 링,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 8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라피스 라줄리와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등 우아하게 빛나는 젬스톤과 화려한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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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다이아몬드(The Diamonds of Tiffany):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희소성과 기원, 4C, 장인 정신, 모던 러브 등 총 4개의 콘셉트를 통해 티파니 다이아몬드가 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가상현실로 뉴욕 티파니 공방을 재현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