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19 SUMMER SPECIAL] Christian Boltanski in Tokyo

갤러리

글 황다나 edited by 고성연 | 사진 루이 비통 크리스티안 카인

지난 6월 12일과 13일, 도쿄 국립 신 미술관(The National Art Center Tokyo)과 에스파스 루이 비통 도쿄(Espace Louis Vuitton Tokyo)에서 잇따라 베일을 벗은 프랑스 현대미술계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전시. 기억이라는 주제와 결코 망각하지 않으려는 의식에 집착하며 자신만의 신화와 전설을 구축한, 반세기에 걸친 볼탕스키의 작품 세계를 밀도 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계속 읽기

AI와 함께하는 일상, 그 ‘관계의 역학’을 묻다

갤러리

글 고성연(타이베이·타이중 현지 취재)

타이중 국가가극원(NTT)의 ‘이머징 아티스트 프로젝트(Emerging Artists Project)’로 선정된 레이쩡(Ray Tseng)과 훙치엔한(Hung Chien-han)의 공동 연출작 〈As One>은 동시대 기술을 둘러싼 익숙한 찬반 구도를 벗어난다. 계속 읽기

Innovation in Modern Craft

갤러리

(일본 현지 취재)

구름 사이로 펄럭이는 노란 깃발. 일본의 고즈넉한 소도시 마을에 세워진, 옐로와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구조물이 눈에 띈다. 일본 특유의 정교함으로 완성된 유니크한 디자인과 완벽함을 추구하는 기술력이 결합된 스포츠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의 첫 번째 자체 생산 공장 이노베이티브 팩토리. 브랜드의 저력과 일본 장인 정신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의 현장’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