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타임리스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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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는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사진집 <타임리스 아이콘(Timeless Icon)>의 출간을 후원했다. 밀라노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사진 중 선별된 40점을 4월 3일부터 7일까지 갤러리 현대 강남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 02-3448-8105 계속 읽기

Multiple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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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에센스 성분을 담은 기초 스킨케어는 이제 트렌드를 넘어서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촉촉하고 매끈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탱탱하게 탄력 있고 힘 있는 피부를 위해, 새로운 멀티 토닝 에센스를 만나보자. 계속 읽기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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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리본 형태의 타사키 우라라 다이아몬드 링은 동양인의 피부 톤에 맞춰 노란빛과 붉은빛을 최대한 절제해 만든 사쿠라골드가 링의 매력을 한껏 강조해준다. 벚꽃을 모티브로 한 우라라 다이아몬드 링은 다가오는 봄, 타사키의 모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오르세 미술관展-인상주의, 그 빛을 넘어>,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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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오르세 미술관展-인상주의, 그 빛을 넘어>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5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 국내에서도 친숙한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폴 고갱, 반 고흐처럼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를 빛낸 프랑스 인상주의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이 소장한 1백75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대표작으로는 모네의 ‘양산을 쓴 여인’과 ‘런던, 안개 속에 비치는 햇살 아래 의회당’, 고갱의 ‘부채가 있는 정물’, 세잔의 ‘다섯 명의 목욕하는 사람들’, 고흐의 ‘외젠 보쉬의 초상’, 에드가 드가의 ‘춤추는 여인’, 앙리 루소의 ‘뱀을 부리는 주술사’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문화 마케팅 차원에서 공식 후원하며 이를 위한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선보여 주목을 끈다. 실제 작품을 녹여낸 ‘오르세 라인(Orsay Line)’의 듀엣 백 2종류와 스카프 3종류가 바로 그것이다. 앙리 에드몽 크로스의 ‘요정들의 추방’, 그리고 앙리 루소의 ‘뱀을 부리는 주술사’를 담은 듀엣 백은 체로키 원단을 사용해 구김 현상과 틀어짐을 보완하고 오염과 이염을 방지하는 데도 역점을 뒀다고.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오르세 라인은 국립중앙박물관 아트 숍과 온라인 직영몰(www.louisclub.com), 지정된 루이까또즈 매장, 그리고 오는 8월 말에는 스카프 전시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6월 30일까지 온라인 직영 몰과 국립중앙박물관 아트 숍에서 오르세 듀엣 백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레일 글로벌 패스 1등석 티켓(1인 2매)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계속 읽기

classy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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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날이 갈수록 치솟는 명품 가방 가격에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럭셔리 브랜드의 명성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되 소재나 디테일에서 거품을 뺀 엔트리 가방을 눈여겨보라. 가격, 소재, 디자인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럭셔리 백.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르메스 에트리비에르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