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s of Dia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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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고도로 정교하면서도 역동적인 기계의 메커니즘에 경이로운 수준으로 어우러진 하이 주얼리의 미학. 요즘 럭셔리의 정점을 이루고 있다는 양대 산맥인 보석과 시계의 눈부신 결합은 그야말로 영혼을 빼앗길 정도로 매혹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세계 최강이라 자부하는 출중한 다이아몬드의 노하우를 럭셔리 워치의 영역에서 감각적으로 구현한 영국 브랜드 그라프(Graff)의 눈부신 하이엔드 시계들은 최근 성대하게 펼쳐진 2014년 바젤월드에서 존재감 넘치는 빛과 색을 강렬하게 발산했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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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1백68년의 오랜 세월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시계와 보석을 선보이는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의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출시했다. 2015년 고급시계박람회 SIHH에서 발표한 신제품을 포함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40여 점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를 9월 한 달 동안 일부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소개한다. 계속 읽기

2012 S/S Men’s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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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선명한 컬러와 빈티지한 패턴, 재킷에 완벽하게 매치한 쇼츠까지 위트와 도전, 새로움으로 가득한 2012 S/S 남성 컬렉션.  Lux jetset 보테가 베네타의 클래식한 밀리터리 룩부터 루스한 트렌치코트에 빈티지한 가죽 가방과 슈즈를 매치한 루이 비통의 내추럴 사파리 룩까지. 먼 곳으로 훌쩍 여행을 떠나는 … 계속 읽기

<오르세 미술관展-인상주의, 그 빛을 넘어>,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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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오르세 미술관展-인상주의, 그 빛을 넘어>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5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 국내에서도 친숙한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폴 고갱, 반 고흐처럼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를 빛낸 프랑스 인상주의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이 소장한 1백75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대표작으로는 모네의 ‘양산을 쓴 여인’과 ‘런던, 안개 속에 비치는 햇살 아래 의회당’, 고갱의 ‘부채가 있는 정물’, 세잔의 ‘다섯 명의 목욕하는 사람들’, 고흐의 ‘외젠 보쉬의 초상’, 에드가 드가의 ‘춤추는 여인’, 앙리 루소의 ‘뱀을 부리는 주술사’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문화 마케팅 차원에서 공식 후원하며 이를 위한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선보여 주목을 끈다. 실제 작품을 녹여낸 ‘오르세 라인(Orsay Line)’의 듀엣 백 2종류와 스카프 3종류가 바로 그것이다. 앙리 에드몽 크로스의 ‘요정들의 추방’, 그리고 앙리 루소의 ‘뱀을 부리는 주술사’를 담은 듀엣 백은 체로키 원단을 사용해 구김 현상과 틀어짐을 보완하고 오염과 이염을 방지하는 데도 역점을 뒀다고.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오르세 라인은 국립중앙박물관 아트 숍과 온라인 직영몰(www.louisclub.com), 지정된 루이까또즈 매장, 그리고 오는 8월 말에는 스카프 전시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6월 30일까지 온라인 직영 몰과 국립중앙박물관 아트 숍에서 오르세 듀엣 백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레일 글로벌 패스 1등석 티켓(1인 2매)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