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라반 인빅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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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라반에서 강인한 남성을 위한 센슈얼 프레시 계열의 향수, ‘인빅터스’를 출시한다. 상큼한 자몽 향의 톱 노트로 시작해 월계수 잎과 재스민의 신선한 미들 노트로 이어지다가 우드와 파촐리, 앰버 등이 어우러진 베이스 노트로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챔피언을 상징하는 트로피를 모티브로 한 보틀도 특별하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Exploration of a neW ter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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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루이 비통 메종에서 남성을 위한 향수를 선보인다.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천연 원재료를 찾아 전 세계 곳곳을
탐험한 끝에 완성한, 남성을 위한 다섯 종류의 오 드 퍼퓸. 그가 찾아 떠난 향기의 여정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

[ART+CULTURE ’18 SUMMER SPECIAL] 국경 넘어 나래 펼치는 한국 미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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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영애(이안아트컨설팅 대표) 

월드컵 16강, 8강 얘기가 나오면 기가 죽겠지만 미술 애호가라면 뿌듯해할 만한 희소식이
잇따라 쏟아지고 있다. 한국의 동시대 미술 작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그것도 현대미술의 중심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횟수가 점점 늘고 있어서다. 주요 작가들의 작품 가격도 상승세다. 시장 거래가가
반드시 진정한 작품 가치를 뜻하지는 않더라도 분명 많은 이해관계자 입장에서는 고무적인 현상이다.
이제는 글로벌하게 콘텐츠를 담아내고 부각할 수 있는 우리만의 시스템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그저 듣지만 말고 적극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아닐까. 계속 읽기

주얼리의 진정한 가치를 돌아보다 a history of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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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주얼리의 아름다움, 그 자체에 대한 찬사가 주얼리를 이해하는 시작이라면 히스토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하이 주얼리의 세계를 향해 한 단계 더 올라서는 과정이다. 브랜드의 역사를 알아야 주얼리가 가진 진짜 의미를 알 수 있다. 히스토리는 각 브랜드가 가진 개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이미 지나간 과거로 치부해 … 계속 읽기

Color and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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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옐로 다이아몬드와 핑크빛 루비, 진한 초록색 에메랄드, 청량한 라피스 라줄리, 감귤빛 시트린까지, 소중하고 고귀한 컬러 스톤 주얼리가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순간. 계속 읽기

티파니 영화 [위대한 개츠비] 컬렉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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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워너 브러더스와 바즈마크 프로덕션의 파트너십을 통해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위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제작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의 배경이 된 1920년대 미국 재즈 시대의 열정과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주얼리뿐만 아니라 도자기, 스털링 실버 식기, 장신구로 내부를 장식했으며, 컬렉션의 일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2015-732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