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알레산드로 멘디니>

갤러리

“삶은 아름다운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생존하는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대형 전시다. ‘멘디니’라는 이름은 생소할지 몰라도, 그가 여자 친구에게 영감을 얻어 만든 와인 오프너 ‘안나 G’ 를 모르는 이들은 없을 것 같다. 초기 디자인에서부터 최근작까지, 6백여 점의 작품을 11개의 주제로 나눠 전시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파트는 ‘건축 디자인’, ‘디자인의 영적인 세계’ 등으로, 노장의 새로운 면모가 엿보인다. 계속 읽기

Graceful Movement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론진은 스위스 시계 산업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브랜드 중 하나다.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흐르는 레트로 트렌드에 영향을 받은 듯 과거의 전통을 반영한 복각 모델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또 다양한 여성 컬렉션의 라인업을 통해 우아함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갔음을 선포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