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Queen
갤러리
에디터 윤자경
브레게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이자 여왕의 시계라고 불리는 레인 드 네이플 라인에 청량하고 우아한 민트 컬러의 워치가 추가됐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특별한 타임피스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1 브레게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신제품인 민트 론칭 이벤트를 선보였다. 세계 … 계속 읽기
editor’s Pick
갤러리
Tomboy’s Fantasy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에디 슬리먼이 재해석한 톰보이 스타일의 룩들이 프랑스 파리의 역사적인 공간 파리 국립 도서관(Bibliothèque Nationale De France)에 가득 펼쳐진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