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on – No. 128

8월 01, 2015


 

라도
라도

라도
Posted 11 년 ago

여성스럽고 우아한 다이아마스터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워치 3백25만원 라도.

델보
델보

델보
Posted 11 년 ago

부드러운 송아지가죽 소재의 핑크 컬러 톰페트 토트백. 27X21cm, 6백90만원대 델보.

디올 옴므
디올 옴므

디올 옴므
Posted 11 년 ago

잘빠진 매끈한 라인의 레이스업 슈즈 1백30만원대 디올 옴므.

하트만
하트만

하트만
Posted 11 년 ago

가볍고 튼튼한 소재, 4-way 사일렌스 바퀴,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7R 트렁크. 예단함으로도 인기다. 37X55cm, 99만원 하트만.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1 년 ago

클래식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안경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
Posted 11 년 ago

두 사람의 만남을 의미하듯 두 송이의 크리스털 장미가 꽃을 피운 화분 장식 16만2천원 스와로브스키.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
Posted 11 년 ago

그레이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브리프케이스 클러치. 37X26cm, 1백50만원대 프라다.

캐논
캐논

캐논
Posted 11 년 ago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줄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 EOS 750D 99만8천원 캐논.

지미추
지미추

지미추
Posted 11 년 ago

칵테일 드레스에 빠질 수 없는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장식의 스웨이드 샌들 1백98만원 지미추.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Posted 11 년 ago

팔각형의 심플한 버클이 포인트인 악어가죽 벨트 2백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리차드 밀
리차드 밀

리차드 밀
Posted 11 년 ago

블랙 미아록스를 입힌 알루미늄 2000 케이스 안에 불과 4.3g의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장착해 견고하면서도 아주 가벼운 RM035 라파엘 나달 워치. 크로노피아블 인증을 받았다. 가격 미정 리차드 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1 년 ago

로맨틱한 라벤더 컬러의 캐츠 아이 선글라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샤넬
샤넬

샤넬
Posted 11 년 ago

반짝이는 별 모양의 브로치 가격 미정 샤넬.

랑방 옴므
랑방 옴므

랑방 옴므
Posted 11 년 ago

턱시도에 포인트가 되어줄 그레이 보타이 21만원 랑방 옴므.

세르지오 로시
세르지오 로시

세르지오 로시
Posted 11 년 ago

화려한 주얼리 장식의 하드 케이스 클러치. 19X9cm, 2백48만원 세르지오 로시.

블랑팡
블랑팡

블랑팡
Posted 11 년 ago

시계 부품에서 모티브를 얻은 카본 패턴의 커프스 링크 4백만원대 블랑팡.

몽블랑
몽블랑

몽블랑
Posted 11 년 ago

기품이 느껴지는 톨스토이 2015 작가 에디션 만년필 1백21만원 몽블랑.

아틀리에 쿠
아틀리에 쿠

아틀리에 쿠
Posted 11 년 ago

크리스털 장식과 하늘하늘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2천만원대 제니팩햄 by 아틀리에 쿠.

톰 브라운
톰 브라운

톰 브라운
Posted 11 년 ago

울 소재의 턱시도 수트 3백70만원대, 화이트 셔츠 가격 미정, 블랙 보타이 25만원대 모두 톰 브라운.

그라프
그라프

그라프
Posted 11 년 ago

하트 셰이프의 루비와 팬시 컷 다이아몬드를 번갈아가며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자랑하는 네크리스 가격 미정 그라프.

반클리프 아펠
반클리프 아펠

반클리프 아펠
Posted 11 년 ago

귓가에 사뿐히 내려앉은 듯 아름다운 나비 모티브의 다이아몬드 이어링 3천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제이멘델
제이멘델

제이멘델
Posted 11 년 ago

레이스와 비즈 장식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디자인의 폭스 퍼 머플러 6백50만원 제이멘델.

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
Posted 11 년 ago

라임나무와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로 만든 럭셔리한 주얼리 박스 3백23만원 로로피아나.

크리드
크리드

크리드
Posted 11 년 ago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짙고 풍부한 샌달우드와 머스크 향이 매력적인 히말라야 향수 75ml 34만8천원 크리드.

브리오니
브리오니

브리오니
Posted 11 년 ago

플라워 프린트 실크 타이 35만원 브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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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Car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얼마 전 서울 신월동 시장 인근에서 일곱 살 정도의 남자아이가 할머니 대신 손수레를 밀고 가다 아우디 차량을 긁어 흠집을 낸 사고가 화제가 됐다. 놀란 손자가 울먹이고 할머니는 어쩔 줄 몰라 했는데, 차량의 주인 부부는 오히려 도로변에 주차해 통행에 방해가 됐다며 정중히 사과하고 아이를 달랬다는 것. ‘명품 차를 탈 만하다’라는 칭찬이 누리꾼들을 통해 퍼졌고, 아우디 코리아는 “해당 차주가 연락해오면 무상 수리를 해드리겠다”라고 나섰다. 자동차 마케터라면 몹시도 부러워할 만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훈훈한 ‘스토리’가 아닐 수 없다. 감동 어린 고객 체험담이야말로 오늘날 마케팅의 초점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고객 스스로 주인공처럼 느낄 수 있는 얘깃거리를 끊임없이 창출해내기 위한 자동차업체의 행보는 어떻게 펼쳐지고 있을까? 계속 읽기

MOMA in Paris

갤러리

글 고성연

2014년 가을 개관한 지 3년 만에 무려 3백5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면서 파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루이 비통 재단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 올가을에는 명실공히 현대미술의 메카인 뉴욕이 자랑하는 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과 손을 잡았다. 지난 10월 초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열리는 <모마 인 파리(Being Modern: MoMA in Paris)>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The Balance of Skin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ㅣ헤어 손혜진ㅣ메이크업 이준성ㅣ스타일리스트 박세준ㅣphotographed by mok jung wook

“여배우에게 민낯은 정말 중요해요. 화가 났을 때, 당황했을 때, 기쁠 때 등 모든 감정 표현이 표정과 함께 피부 컬러로도 드러나거든요. 그래서 짙은 메이크업을 좋아하지 않아요. 피부 자체가 주는 느낌이 곧 저 자신이라고 생각하죠.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균형이 정말 중요한 이유예요.”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67-01 오토매틱 울트라 플랫

갤러리

리차드 밀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얇은 오토매틱 워치 ‘RM 67-01’을 선보였다. 오직 이 워치만을 위해 만든 3.6mm 두께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CRMA6를 장착하고 있으며 무브먼트의 뒷면까지도 스켈레톤 방식으로 처리해 깊이감을 더했다.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완성도 높은 토너형 케이스를 고집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계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크리스토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 매장

갤러리

오픈 크리스토플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3층에 오픈한 단독 매장을 통해 프랑스식 라이프스타일과 예술을 선보인다. 1백80년 전통의 프랑스 럭셔리 실버웨어 브랜드 크리스토플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은 세공 기술로 실버웨어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 마르설 반더르스, 오라 이토, 스튜디오 프츠먼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창의성과 함께 그 전통을 이어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자리한 크리스토플 매장은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스테파네 파메티에르가 인테리어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곳에서는 커틀러리 세트, 홈 데코, 기프트 아이템 등 크리스토플의 가치가 담긴 다채로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기억과 치유의 도시 미학, 예술이 풍경을 바꾸다

갤러리

글 고성연

도시를 가리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거대한 인공물’이라고 한다. 살아 있는 유기체에 곧잘 비유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빛 고을’ 광주에서 그 변화의 중요한 한 축은 예술이 맡아왔다.
1995년 첫 행사를 치른 이래 20년이 훌쩍 넘도록 자리를 지켜온 현대미술 축제 ‘광주비엔날레’가 그 중심에 있다. 사실, 처음에는 우려도 많았다. ‘예향’의 자부심을 살려 역사의 깊은 상처를 문화 예술로 승화한다는 취지는 좋았지만, 당시 광주는 작은 시립 미술관 하나가 고작일 만큼 현실적인 인프라가 열악했을 뿐 아니라, 경제적 기반이나 지역 인구 규모에서도 글로벌 행사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하는 시선이었다. 하지만 광주는 보란듯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엔날레의 도시로 거듭났다. 예술을 품은 공간형 콘텐츠가 이 도시의 빛을 되찾아주고 있는 걸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