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 빛과 희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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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cho seihon

사진작가 조세현은 올해도 어김없이 인기 스타와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부모 없는 아기의 백일 사진을 찍어달라는 한 사회복지사의 요청을 받으면서 시작된 작은 인연이 8년째 인기 스타들과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했다. 가슴에 꼬옥 안겨 있는 아가들도, … 계속 읽기

Biennale di Venezia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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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사진 미술에 중독되다>, <서울, 그 카페 좋더라> 저자)

이번 휴가는 베니스로 떠나는 것이 어떨까?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기 때문. 물의 도시 베니스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인데, 세계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까지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작가들도 대거 참석하는데 문경원, 전준호 작가의 작품으로 한국관을 채웠으며, 국제전에는 김아영, 남화연, 임흥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11월 22일까지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주요 전시와 베니스 여행 노하우. 계속 읽기

펜디 마이크로 피카부 백

4월 01, 2015










펜디 마이크로 피카부 백

펜디가 피카부의 마이크로 버전인 ‘마이크로 피카부 백’을 선보인다.

2015 S/S 컬렉션에 처음 등장해 주목을 받은 마이크로 피카부 백은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잇 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트랩은 탈착이 가능하며, 숄더 스트랩과 크로스 스트랩 2가지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블랙·핑크·아이스 블루·옐로·푸크시아 핑크 컬러로 출시된다.


문의 02-2056-9023

Premium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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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얼마 전 서울 신월동 시장 인근에서 일곱 살 정도의 남자아이가 할머니 대신 손수레를 밀고 가다 아우디 차량을 긁어 흠집을 낸 사고가 화제가 됐다. 놀란 손자가 울먹이고 할머니는 어쩔 줄 몰라 했는데, 차량의 주인 부부는 오히려 도로변에 주차해 통행에 방해가 됐다며 정중히 사과하고 아이를 달랬다는 것. ‘명품 차를 탈 만하다’라는 칭찬이 누리꾼들을 통해 퍼졌고, 아우디 코리아는 “해당 차주가 연락해오면 무상 수리를 해드리겠다”라고 나섰다. 자동차 마케터라면 몹시도 부러워할 만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훈훈한 ‘스토리’가 아닐 수 없다. 감동 어린 고객 체험담이야말로 오늘날 마케팅의 초점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고객 스스로 주인공처럼 느낄 수 있는 얘깃거리를 끊임없이 창출해내기 위한 자동차업체의 행보는 어떻게 펼쳐지고 있을까? 계속 읽기

Like no other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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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동방견문록>을 남긴 마르코 폴로부터 티치아노, 비발디의 고향이자 희대의 엽색가지만 나름 뛰어난 지성이기도 했던 카사노바의 주 무대였던 베니스. 세상 어느 도시와도 다른,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 수상 도시는 13세기부터 15세기까지 ‘아드리아해의 여왕’이라 불리던 해상 제국 시절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관광 도시로서 여전히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본섬 인구가 5만 명 정도에 불과한데, 연간 방문객이 2천만 명을 훌쩍 넘는다고 하니, 그 인기를 알 만하다. 4년 전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 부부의 허니문 장소로 낙점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이 선택한 호텔에도 자연히 눈길이 쏠렸다. 베니스의 심장부와도 같은 대운하를 끼고 있는 우아한 팔라초를 개조해 완성한 아만 베니스(Aman Venice). 단순한 화려함이 아닌 이곳의 진짜 매력을 들여다봤다. 계속 읽기

Italian Gourmet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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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현정(‘뚜르 디 메디치’ 대표) 

전 세계인의 미각을 자극하는 나라, 이탈리아. 이탈리아 중북부에 위치한 에밀리아로마냐는 광대하고 기름진 평야 지대로, 와인과 치즈를 비롯한 음식의 풍부한 맛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대표적인 음식들과 꼭 방문해야 할 에밀리아로마냐의 레스토랑들. 1 나지막한 구릉 위로 펼쳐진 포도밭과 … 계속 읽기

타임 옴므 소프트 터치드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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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옴므는 견고한 레더를 소재로 제작한 ‘소프트 터치드 백팩’을 제안한다. 톤 다운된 블랙 컬러의 이탈리아 수입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며, 무게 또한 가볍다. 큼직한 아웃 포켓의 수납 디테일로 실용적인 면을 강조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11월부터 타임 옴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