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the perfect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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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현명하게, 내 마음에 쏙 드는 신발을 선택하기 위해 슈즈를 만들고 슈즈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슈콤마보니 디자이너 이보현의 슈즈 선택법을 공개한다.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찾아라 키가 큰 사람이라면 2~3cm 정도 굽의 키튼 힐이 베스트. 그래도 하이힐의 유혹을 떨쳐버릴 …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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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D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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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르게 최신 워치를 접할 수 있는 바젤월드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시계를 선택한다면? 활동적인 얼리어답터 남성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구성으로 퍼스트 워치의 가치를 충분히 갖춘 엔트리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THE BALVENI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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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디올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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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에서 극도로 가벼운 누드 스킨을 연출해줄 ‘디올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으로, 소량으로도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벨벳처럼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특히 에어 버블을 풍부하게 함유한 식물성 오일과 크랜베리 오일, 미네랄워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촉촉함과 활력을 준다.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30
Maggie Henriq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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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우먼이 득세하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경영 현장에서 활약하는 여성 사령탑의 숫자가 턱없이 적다. 경영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서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세계 100대 CEO’ 목록만 봐도 여성 경영자는 드물다. 하지만 요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감성 지수도 높기에 리더 자질이 뛰어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는 있다. 희소한 가치를 자랑하는 샴페인 브랜드 크루그(Krug)를 7년간 이끌어온 매기 엔리케즈는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소프트 리더십’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정통성을 다지면서도 슬기롭게 혁신을 일궈낸 그의 리브랜딩 스토리를 직접 들어봤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