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w Your Hair
갤러리
황사, 미세 먼지, 강한 자외선 등이 모발에 직격탄을 날리는 이때. 무실리콘 샴푸와 천연 식물 성분 에센스, 모근 강화 앰풀 등으로 가려운 두피와 푸석함에 시달리는 머릿결을 구출할 것. 계속 읽기
황사, 미세 먼지, 강한 자외선 등이 모발에 직격탄을 날리는 이때. 무실리콘 샴푸와 천연 식물 성분 에센스, 모근 강화 앰풀 등으로 가려운 두피와 푸석함에 시달리는 머릿결을 구출할 것. 계속 읽기
일상에 윤기를 더할 수 있는 산뜻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리빙 브랜드 ‘페리고(Perigot)’가 한국에 공식 입성한다. 과하지 않은 바탕에 ‘파격’을 한 줌 정도만 살짝 얹은 듯한 프랑스 특유의 ‘귀여운 감성’이 느껴지는 생활용품 브랜드다. 언뜻 보기엔 작은 곰 인형인데, 이를 펼치면 에코 백으로 쓸 수 있는 ‘테디 베어 백(Bear Bag Shopper)’ 시리즈부터 타조 털로 된 먼지떨이, 세련된 문양과 편안한 소재가 돋보이는 행주, 에이프런 등 주방용품, 쓰레기를 담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지만 철물점을 전신으로 한 기업과의 합작품이라 기능도 빼어난 ‘럭셔리 휴지통’ 등 아기자기한 디자인 소품이 소비 욕구를 자극한다. “모든 것들은 그 자리에 맞게 세련되고 새롭게 존재해야 한다”는 모토를 내세울 자격이 있다고 느껴지는 페리고의 소품들은 ‘오브제’에 가까운 대접을 받는 휴지통을 제외하면 가격이 아주 비싸지도 않다. 창업자인 프레드릭 페리고의 성을 딴 이 브랜드는 9월 초 서울 한남동 아티초크 갤러리에서 전시회 형식으로 첫선을 보인 뒤, 10월부터 신세계백화점의 생활용품 기획전인 <메종 드 신세계>를 통해 4회에 걸친 ‘팝업 스토어’ 방식(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점)으로 전격 소개될 예정이다. 또 현대카드 프리비아 숍(www.priviashopping.co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미 은근한 입소문을 타온 페리고의 테디 베어 백을 비롯해 그동안 정식 판로를 통해 만나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라인업을 접할 수 있다. 문의 02-784-5500 계속 읽기
더욱 진보하고 스마트해진 화이트닝. 전 라인을 구매할 필요 없이, 개인의 뷰티 루틴에 따라 단 하나의 제품으로도 충분히 집중 케어가 가능한 2016 화이트닝 신제품. 계속 읽기
덱케는 퓨처리스틱 빈티지(furturistic vintage)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앞세운 핸드백&액세서리 브랜드로 이번 시즌 뉴 레슬리 백을 선보인다. 뉴 레슬리 백은 기존 덱케의 시그너처 라인인 레슬리의 2015 F/W 버전으로 덱케의 뮤즈 배우 한예슬의 이미지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제품이다. 체인과 숄더 스트랩을 사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뉴 레슬리 백은 기존 레슬리 백의 잠금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안정감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가죽과 코팅 가죽 2가지 소재를 믹스한 독특한 질감이 특징으로 사이즈는 스몰과 미디엄으로 구성되었다. 계속 읽기
요즘 아트와 럭셔리 브랜드의 유대는 진한 ‘공생 관계’ 로 발전하고 있다. 사실 소수이기는 해도 전통 있는 럭셔리 브랜드들은 예술성을 추구해왔다. 1세기도 더 전에 당시의 ‘아트’라고 할 수 있는 장인 정신 충만한 공예 예술이 그들의 뿌리이니 말이다. 영리한 브랜드들의 아트 경영을 살짝 들여다본다. 계속 읽기
클라란스는 클라란스 맨의 리뉴얼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가꾸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남성을 위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피부 진정 효과에 탁월한 ‘알파인 씨 홀리’ 성분을 추가한 클라란스 맨의 대표 수분 라인 수퍼 모이스처의 젤과 밤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또 안티에이징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을 위해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라인-컨트롤 트리오로 눈가를 비롯한 얼굴 전체의 주름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스페셜 케어로 마무리한다. 클라란스가 제안하는 스킨케어 루틴은 각종 유해 환경으로 지친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문의 080-542-905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