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legant Figure
갤러리
제품을 통해 가치관을 드러내고, 균형 잡힌 피부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인텔리전트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의 신제품,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이 독보적인 브랜드를 풍부하게 경험하기에 아주 좋은 선택지다. 계속 읽기
제품을 통해 가치관을 드러내고, 균형 잡힌 피부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인텔리전트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의 신제품,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이 독보적인 브랜드를 풍부하게 경험하기에 아주 좋은 선택지다. 계속 읽기
그라프는 CEO인 로렌스 그라프의 인생 여정과 브랜드의 히스토리가 담긴 <커피 테이블 북(Coffee Table Book)>을 공개한다. 강렬하고 아름다운 광고와 그라프 하우스의 마스터피스의 사진들이 담겨 있다. 책으로 거둬들인 수익금은 남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 그라프의 재단인 파셋 재단(FACET Foundation)에 전액 기부하며,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반짝임의 상징을 넘어 크리스털 그 자체가 된 스와로브스키. 럭셔리 컨퍼런스를 후원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마커스 랭거스 스와로브스키 회장을 만나 크리스털 스톤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최상의 퀄리티로 크리스털 영역의 선구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에게서 엿본 주얼리 크리스털 스톤의 밝은 미래에 대해. 계속 읽기
시인이자 건축가인 함성호는 ‘장소는 시간이 개입된 공간’이라고 했다. 장소에는 시간과 함께 우리가 쌓아온 추억이 묻어 있다는 얘기다. 패션의 예술을 다채롭게 펼쳤던 마드무아젤 가브리엘 샤넬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장소들은 어땠을까? 샤넬의 창조적 세계를 보여주는 전시인 <문화 샤넬전>이 8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장소의 정신(The Sense of Places)’이라는 주제로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고 있어 주목된다. 상하이, 모스크바, 파리 등 세계적인 도시에서 <문화 샤넬전>의 큐레이터를 맡아 전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명성을 떨친 장-루이 프로망이 기획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DDP에 자리 잡은 이 전시는 10개에 이르는 공간으로 이뤄져 있는데, 각각 샤넬의 창조적 여정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를 나타낸다고 한다. 그 장소의 목록에는 오바진(Aubazine), 도빌(Deauville), 파리(Paris), 베니스(Venice) 같은 도시가 포함된다. 각각의 장소가 샤넬의 패션 지평을 어떤 식으로 넓히고 창의성의 깊이를 더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인 이번 전시에서는 샤넬의 패션, 주얼리, 시계, 향수 같은 창작품을 비롯해 사진, 책, 오브제, 원고 등 5백 점 이상의 다양한 자료도 소개된다. 홈페이지 www.culture-chanel.com 계속 읽기
가을이어도 자외선에 방심해서는 안 된다. 외부 활동이 늘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 뿐 아니라,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가을 피부는 여름 피부 못지않게 자외선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화장대 위에 꼭 챙겨두어야 할 가을 자외선 차단제 7. 계속 읽기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 자신만의 색과 투명함을 감추지 않는 배우 배두나가 생각하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 관해 나눈 짧은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