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ench Story
갤러리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는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다. 때론 참전 장교의 엄격한 제복 같기도 하고, 때론 로맨틱한 영화속 주인공의 의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어떤 옷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을까.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매력과, 그 매력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 계속 읽기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는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다. 때론 참전 장교의 엄격한 제복 같기도 하고, 때론 로맨틱한 영화속 주인공의 의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어떤 옷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을까.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매력과, 그 매력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 계속 읽기
이름도 단번에 기억하기 어려운 카를로스 가르시아 드 라 누에즈(Carlos Garcia de la Nuez). 그는 쿠바 혁명의 해에 태어나 격변의 시대 속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고집으로 전통 회화를 지킨, 쿠바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다. 아시아 첫 개인전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카를로스를 홍콩에서 만났다. 계속 읽기
다분히 의도적이고 창의적인 행위로서 경험에 ‘형태’를 부여하는 서사 개념을 탐구하는 2인 작가의 전시가 서울 갤러리 엠(Gallery EM)에서 오는 11월 18일까지 열린다. 서울 출생으로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이재이(Jaye Rhee), 그리고 미국 출신으로 런던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RCA)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작가 댄 레벤슨(Dan Levenson)의 2인전 <나를 바라보는 기억들(Memories Look at Me)>이다. 작품에서 묘사되는 서사는 자체적인 논리와 구조를 갖추고 있으면서 내레이터에게 다시 말을 건다는 발상이 흥미롭다. 갤러리 큐레이터는 “두 작가의 작업은 회상이나 상상 속 과거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다”면서 “그 과거는 이상화된 것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서사 자체로는 충실하다”고 설명한다. 예컨대 이재이 작가의 사진 시리즈와 2채널 영상 작품인 ‘완벽한 순간(The Per-fect Moment)’을 보면, 한 화면에서는 나이 지긋한 무용수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된 젊은 시절 경험을 얘기하고, 다른 화면에서는 젊은 무용수가 이를 재현해내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댄 레벤슨 작가의 작품은 가상의 학교인 취리히 미술학교를 무대로 하는데, 오래전 폐기된 학생들의 습작을 나타내는 회화 작품, 보관용 사물함, 의자와 말 드로잉 등으로 얘기를 펼친다. 그의 작업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기억에 대한 헌신’이라고. 홈페이지 www.galleryem.co.kr 계속 읽기
몽블랑은 은은한 기요셰 다이얼과 레드 골드 포인트를 더한 ‘4810 데이트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레드 골드로 도금한 미닛 핸즈와 인덱스는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선사하며 우아한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스틸 스트랩 2가지로 선보인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름다움을 담은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패션 사진가 한스 페러가 참여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밀라노의 상징인 두오모 광장,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그리고 도무스 뮤지엄을 배경으로 콜롬보의 정통성과 함께 한층 젊어진 감성의 변화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고 있다. 계속 읽기
진주의 명가로 잘 알려진 타사키가 다이아몬드에 있어서도 최고라는 사실을 아는지. 동아시아 유일의 ‘사이트홀더’ 자격으로 상위 1% 다이아몬드를 만들며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탄생시킨 타사키는 진정한 다이아몬드 스페셜리스트다. 계속 읽기
시계 애호가 남성에게 시계는 작은 우주나 다름없다. 기술력, 브랜드 DNA까지 모두 담은 워치는 그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계속 읽기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태양을 즐기며 지붕을 열고 달릴 생각이라면 이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딱딱한 지붕을 열 것인가, 부드러운 지붕을 열 것인가. 1 포르쉐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2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3 메르세데스-벤츠 뉴 E350 카브리올레. 4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5 아우디 A8 스파이더. 6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