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파일럿 워치 포 파더 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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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 ‘파일럿 워치 포 파더 앤 선’을 소개한다. 아버지에게는 한눈에 들어오는 파워 리저브 창과 날짜 창을 장착한 46mm 케이스의 빅 파일럿 워치를, 아들에게는 좀 더 작은 39mm 케이스와 오토매틱 30110 칼리브레 무브먼트를 담은 워치를 제안한다. 두 시계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완성해 꼭 빼닮은 아버지와 아들처럼 시각적인 유사함을 선사한다. 문의 02-2639-1950 계속 읽기

Giulio Capp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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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지상 최고의 디자이너들을 발굴해낸 이탈리아 마에스트로 Giulio Cappellini. 이탈리아의 지성 조 폰티(Gio Ponti)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한다는 점에서 밀라노를 칭송했다. 밀라노 출신인 줄리오 카펠리니는 그런 맥락에서 이 도시가 진정으로 자랑할 만한 인물이다. 자신의 이름을 단 명품 가구 브랜드 카펠리니를 이끌면서도 1970~80년대부터 탁월한 감각과 열린 마음으로 다수가 열광하는 ‘이탈리아’에 갇히지 않고 전 세계를 무대로 탁월한 재능을 발굴하고 키워낸 ‘탤런트 스카우터’이기 때문이다. 단지 회사가 고용하는 외부 디자이너와의 관계라기보다는 창조적인 파트십을 일궈내 세계적인 대가가 된 다국적 디자이너들의 ‘대부’와 같은 대접을 받고 있는 카펠리니. 밀라노에서 직접 만난 그의 세상은 여전히 참 둥근 듯했다. 계속 읽기

Man in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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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카리스마 넘치지만 섹시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현대 남성들이 반길 만한 향수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름하여 ‘페라리 맨 인 레드’. 열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페라리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한 이 향수는 슈퍼카 ‘라 페라리’를 연상시키는 보틀로 강인한 남성의 향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