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end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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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잘빠진 펜촉이 달린 좋은 만년필 한 자루만 있으면 지금 당장 달필이 될 것만 같고, 마법처럼 아름다운 글씨를 쓸 수 있게 될 것만 같다. 마키에 처리한 최고급 만년필이 아니더라도 내 손에 꼭 맞는,  인생의 작은 행복을 찾아줄 만년필 한 자루라면 사치를 …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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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는 환절기를 맞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이루어진 ‘세컨 스킨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트래블-레디 웨어에 초점을 둔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재킷, 폴로 셔츠, 니트웨어, 셔츠, 트라우저, 데님 등으로 구성되며, 오프 화이트, 브라운, 네이비 등 스타일링하기 쉬운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3479-6279 계속 읽기

The Italia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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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제품 사진 박건주 | 매장 사진 구은미

좋은 소재는 물론, 브랜드 특유의 염색 기법과 장인 정신이 담긴 완벽한 테일러링까지. 옷 잘 입는 이탈리아 남성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도버(Dover)’ 재킷 열풍을 일으킨 볼리올리(Boglioli) 이야기다. 계속 읽기

Ever Evo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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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디자인의 꼴>이라는 책에서 저자 사카이 나오키는 대중화의 물꼬를 튼 T형 포드만으로는 ‘보다 빠르고, 보다 멋진 스타일의 자동차’를 갈망하는 대중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었다고 지적한다. 그는 카 디자인이 다양하게 변해왔지만 언젠가부터 ‘스피드’와 함께 ‘스페이스’가 주요 요소로 떠오른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렇듯 공기저항을 의식한 차체 디자인뿐 아니라 ‘이동 정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더 날렵하면서도 승차감은 보다 안락한 프리미엄 신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올가을을 화려하게 수놓을 명품 카들의 한층 더 진화한 위용을 살펴본다. 계속 읽기

버버리 퍼 트리밍 다운 필드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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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에서 ‘퍼 트리밍 다운 필드 코트’를 선보인다. 최고급 원사를 직조한 후 방수 코팅 처리한 다운 코트로, 탈착 가능한 여우털 트리밍의 후드가 매서운 추위를 막아준다. 손목 스트랩과 멀티 스티치 벨트는 버버리의 전통적인 트렌치코트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